//=time() ?>
Q. 이새끼왤케잘웃어요? 무뚝뚝아님?
A. 그런 서술 1나도없습니다. 차분함≠무뚝뚝
Q. 얘싸패임?
A. 소패에 가깝달까요.(웃음) 그래도 얜 이해라도 함 옆집특공대라는새끼는 이해심이없음
=
이새끼는 원래 잘웃는애고 그냥 계획 안 틀어지게 차분함을 유지했을뿐임
@kanraru 앗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니까 시스터 클레어가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짤들 분위기 보고 어디 스토리라인 들어간 매체에 등장하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이 캐릭터도 버튜버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수녀님까지도 버튜버로 데뷔하는 시대라니.. 암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만우절 기념, 컨셉은 나쁜 꿈
"한 줄기 달빛마저도 발 디딜 수 없는 푸른 하늘이 미소라의 무대라면"
"그 빛, 내가 꺼트려줄게"
미쿠짤 봐서 기억난건데
제가 바쿠간 세대라서 오피셜 히로인인 '르노'란 캐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외형이 은근 미쿠랑 닮은편이지만 좌측이 약 4개월 정도 먼저 나오캐라고 합니다
(이거 처음알고 충격이...)
리히트... 4위
그래...
엽서부문이 4위라는거지?
당연함
엽서는 5장?밖에 보내지 못햇음
딱대라 내가 리히트 웹투표 1500~2000표 햇으니까
웹부문 1위 #가보자고
근데 이번 카오루 볼수록 너무 귀여워 역시 얼굴이 죄다 이 역대 구린 옷을 자꾸 용서할까 하게 만드는 이 얼굴이!! 궁디대라 이놈에 여우 👋👋 진짜 약간 홍조 띄우고 웃고있는 저 표정 참을수 없어ㅠㅠㅠㅠㅠㅠ 누가 그렇게 이쁘게 웃으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마법소년~
박문대/ 새벽
사진/ 파이스(@alchemist_pa)
그러고보니 앞에 올린 사진에.. 파이스 아이디 태그는 빼먹었네요.. 히힣..!
박문대라기보다는 민들레인간 같은 느낌이에요.
<파워 오브 도그>, <퍼스트 카우>, <캘러미티 제인> 웨스턴 장르 편견을 깨준 웰메이드 작품들. 거친 서부 개척 시대라도 섬세하고 유려한 방식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드라마를 보여줄 수 있구나! 서부시대의 여성 얘기거나 여성의 시선으로 다룬 서부극이여서 좋다. 그간 총질 서부극 너무 피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