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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저는 나아가는 걸 망설이지 않아요. 학원 생활도 하고, 산나물 종류도 공부하고. 세상도 다시 구해보고요. 케이크 대신 초콜릿을 만드는 게 취미가 됐어요. 아직 그 빵집이 문을 닫지 않았다면 꼭 다시 찾아가고 싶네요.
정말, 정말로 고맙습니다. 쉐어하우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Q.에나는 평소에 어떤느낌?
A.제멋대로에 사람을 알람시계 대신으로 쓰고 편의점까지 빵셔틀 시키는 흉폭한 괴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뒷담까인 에나낭
#트친들과_친해지기_위한_질문타임
#자캐에게_물어보면_자캐가_대답해준다
뭔가 지금 해야만 할 것 같애...
다른 애들도 궁금한 거 있으면 한 번 물어봐아~
내가 대신 물어 볼게에,
#중립론자들
나비아재는 괴물화가 된다면 관캐들의 행복에 약해지고 부정적인 감정에 쎄지는 형식일거같음..
본인이 있어줘야 한다 라는 압박감이라 해야하나 암튼 감정이 아프면 아플수록 지키겟단 맘이 강해져서 더 쎄짐,대신 애들이 밝다면 반대로 약해지지 않을까
거친 성격 탓에 처세술에 서툰 자신을 대신해서 능글맞은 친구가 따오는 비합법적인 의뢰로 먹고 삼.
필살기 이름이 직격의 블루 불릿/충격의 퍼스트 불릿
자기가 제일 강한 줄 알았는데 지나가던 엘리트한테 쳐발리고 인생의 목표를 발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