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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화는 못 그렸는데 대신 트친분들이랑 디코하면서 제가 이때까지 짜 온 스토리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물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새벽에 악몽?가위?땜에 깼는데 친구가 같이 달리는 벨툰 보라함 근데 어제편이 딥해서 대신 징크스 봄 양기가득한 주재경이 귀신들 다 패줄거같아서
@COU_1231_ 항상 몬가 같이 드리고시퍼서 멘션을 미루고 멀 끼적거리는데요............요새 그림이 넘 안그려져서 완조니 실패한 전략(?)이 대버렷어요
흑흑..
다시 폐관수련 들어갈예정이니카 저대신 렝지랑 쿠 데이트해......🥹🥹🥹
내가 생각해도 너무 과해서 삭제된 캐설 같은거 다들 하나 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를테면 자신의 기억과 영혼을 명계의 왕에게 바치는 대신 하나뿐인 여동생에게 새 삶을 주고싶었던 오라버니의 얘기라던지.
올해는 현생탓에 효진이 생카를 못하게 되서 아쉬운 마음에 나눔으로 대신 하려고 합니다
키링과 엽서 도안은 파이(@huse_pie )님
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키링과 콜북은 나눔폼으로만 나눔할 예정이며 엽서는 카페에서도 나눔할 예정입니다 폼은 다음주쯤 올리겠습니다
등기비 부담 가능하신분만요
“또 벚꽃 잎을 잡았어.”
“근데 이번엔 너한테 못 줘.”
“내가 벌써 소원을 빌었거든.”
“…….”
“…그리고 방금 이뤄졌어.”
남한결의 떨리는 손끝은 벚꽃잎 대신 날 잡아냈다.
어브노말 룸메이트 6권 (완결) | 이소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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