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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방에서 알렉린네로 얘기했던거 너무 웃겨서 그려버렸다,, 린네가 알렉한테 제주도 흑돼지라고 해서 알렉 빡치는데 혼자 씩씩데기 ,,더빙판에서 린네 제주도 흑돼지 하는거 너무 귀엽구요,,
더빙판에서 이 부분 정훈이 왈
"너 머리 싸매고 여기서 평생 고민할 거야?!"
전부터 느꼈지만 일본판 대사에서 '머리 싸매고'라는 표현이 더 들어갔을 뿐인데 묘하게 더 깊이감이 나는 기분이네요
그폴 온리전이 열리기 전까지 주최자가 알아서 나타나길 바라고 있단다 수스
때마침 방영되는 그폴 더빙판도 있고 말이죠?
아니,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