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약한영웅 한동안 봉인했었는데 언제부터 니네 사귀었냐....? 백진시은 전설의 cp 아니었어....? (1부에서 밀다가 하도 안만나서 담아두고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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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보기 좋더라니까~? 만약 달을 모시는 무녀같은 역할이 없었으면 분명 나는 선생님이 됐을 거야. 아직도 그때 쓴 딸랑이를 내 집에 보관해두고 있어~ 더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쉐어하우스에 연락해줘~
그럼 오늘도 좋은 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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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바방와기들이랑 고냥코님Da 두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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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갈게요!
순서대로 컁님da 어초님das,s 들새님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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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햄

왜 부르심

저 아무래도
준수햄을 보면
두근거리는 거 같음요

흐음

무슨 생각해요?

기상호랑
거리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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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 류청우 진짜 닮앗는데 형제까진 아니고 딱 친척정도의 닮음이라 놀라움ㅋㅋㅋ
류건우를 류청우 도서관에 한 오년쯤 넣어두고 채식만 먹인 것 같은 사람이라 묘사한 테스타 매니저 그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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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어두운 인상의 소년
- 다소 차가워 보이는 섬세한 담백함이 있음
- 단정한 인상이었지만 선이 정제된 느낌의 미형
- 류청우를 도서관에 한 5년쯤 넣어 두고 채식만 먹인 것처럼 생긴
- 키가 크지만 체격에 비해 말랐고, 준수한 용모를 가지고 있는 남성

류건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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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진짜 닮긴 했는데
류청우를 도서관에 5년동안 넣어두고 채식만 먹인 거 같은, 친척인 티가 나는 외양+아마도 직장에 찌들었을 류건우의 피곤한 얼굴과 태생부터 숨길 수 없는 서로의 양/음기가 너무너무 티남 https://t.co/MvevM4eX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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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디질것같아…
캗컴 한 거 올려두고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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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것이 왼쪽의 풍산 류씨를 도서관에 넣어두고 5년간 채식만 먹인것 같이 생긴 얼굴.....(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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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과 동시에 3월의 끝을 앞두고
이번 달 그리는 그림들입니다.
고수할 거 고수하는 저로써는 다음 달로 가도 크게 바뀌는 건 없을테고요(?)

다음 달이라도 혹은 다음 달이 되어도 제발 지킬 건 지켜가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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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 작업실 소파에 앉았고..세상에 그대로 두고 써야지❤️‍🔥 두번째 느슨한 모임 세상 좋다. 맛있는거 먹고 마시고 나누고 더하고 힘내는 모임. 마지막 단체 사진은 진아작가님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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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말안돼 감사합니다 제가 네이처 안팔앗으면 하경님께 갠촬 부탁드릴 수 잇엇는데 아숩네요........ 하지만 .. 사복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기에... 알아두고 잇겟숩니다
먼가 하경님 저런 따듯한 녹색이나 노릇노릇한 빵색??; 그런게 잘어울리실거 같아소
제멋대로 더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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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청 가능할까요 헤헤...슬적 두고 가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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