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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야샤히메
설정만 공개 됐던 시절부터 여동생 바보에 능글한 언니와 툴툴거리고 과묵하면서 언니한테 휘둘리는 동생이라는 뇌내망상을 해왔기에.. 떡상 기쁘다..
今日の夜叉姫
もともと妹思いの姉と、姉に回される妹の妄想をしていたから...
今回の雑誌の絵は嬉しいです!
#半妖の夜叉姫
홍련도운 썰 풀다가, 둘이 감정 상한 채로 2년이나 떨어져 있었으니 홍련은 어릴 적 추억만 간직할 뿐 좋아하는 마음은 빛바래서 도운을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휘둘리지 않을 줄 알았던 때가 있었을까. 귀국해서 다시 보자마자 또 반해버린 것도 좋음.
그림체 진짜 많이 변했네 정말 좋아했던 그림이 돈을 벌기위한 또다른 수단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취미로 둘 수 없게됐다. 아직도 즐겁긴하다만 예전만큼은.. 밴드 유행타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휘둘리니 실력이 느는건지 그림체만 바뀌는건지 이젠 모르겠다. 그림체 바껴있으면 현타와요
칠영사 얘는 잘만 독하게 쏘아대고 퍽퍽 때리다가 금선이 차게 식으면서 박자마자 금선 하는대로 휘둘리면서 고분고분해지냐고.. 구겨진 얼굴로 이 꽉 깨물고 한 말은 닥쳐..밖에 없음 너 이럴때마다 난 미치겠어... 얘참는것봐..
RT)
【#메기도의날 까지 앞으로 1일】
여러분! 디자이너 씨로부터 공식 팬아트와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메기도의 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자유분방한 3명에게 휘둘리는 솔로몬을 이미지하여(상상을 부풀려서) 그려봤습니다.」
와 이때 감정선 진짜 섬세하네요...
아도라가 자길 싫어하게 됐단 생각에 악몽을 꾸는 캣트라 -> 만나기 무서워서 더블트러블을 대신 내보냄 -> 그후 첨 만났는데 더는 너한테 휘둘리지 않겠다며 다리가 끊어질 정도로 강한 빔을 쏴버림 -> 아도라.. 이젠 내가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은거야? 생각중...
유년시절 꿈을 꾸게 해주었던 작품입니다 이제는 저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있네요
한국 애니메이션을 지키기 위한 둘리 챌린지! 애니메이션 총량제가 없어지지 않도록 함께 해주 세요. #둘리챌린지 #애니메이션_총량제_폐지반대 #총량제는_규제가_아니라_보호입니다
@SinamonJ 둘리에선 둘리를 젤로 좋아해요ㅋㅋ!그그 눈 초롱초롱한 둘리 말고 째깐한 둘리요!저 혀 빼꼼에 볼탱탱한게 넘 귀엽잖아요ㅠㅜㅠ손말랑말랑 함만 잡아보고싶어ㅠ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둘리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한국 애니메이션. 이렇게 한국 애니메이션 창작이 활발해질 수 있었던 중요한 보호 장치가 바로 방송 시간 중 일부를 반드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편성하게 한 ‘애니메이션 총량제’라는 제도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