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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앞에는 밥풀로 붙인듯... 어이없는 옷인데 뒤에는 엉덩이까지 파여있고...
리디카는 철로된 코르셋에 배꼽못잃어........ 보고 존나 놀랬네..... 차라리 신부복이 더 나았다 새끼들아....에픽세븐 진짜..........개씹망겜...(여기에 진심인 내가 싫다) 일러좀 어케 해봐..애니는 ㅈㄴ잘뽑으면서
회랑반(볼프 클라세)
유리스
CV: 에노키 쥰야
회랑반의 리더적인 존재.
사관학교의 학생이었지만 사정상 제적 처분이 되어 어비스로 이주했다고 한다. 거친 말투 뒤에는 어비스에 사는 사람들을 지킨다는 확실한 신념이 엿보인다.
「 モニター裏 ・ 모니터 뒤 」
ブラックチイ君の顔を隠しているモニター... _(UwU_)...
.....その裏にいる姿は意外な様子!?
(実はこれが本当の姿だ)
저, 블랙치이의 얼굴을 가린 네모난 모니터... _(UwU_)...
......그 뒤에는 의외의 모습이 감추어져 있다!?
( 사실 이게 본모습 )
하아... 킁카.... 쓰읍하..... 우리친구 설정화랑 인게임 npc일때의 일러는 웃고있는데 어째서 실장뒤에는 무표정으로 변한거니? 나는 네가 웃고있었으면 좋겠어....
추워지니 얼음꽃 같은 델피늄이 더더욱 예뻐보인다. 지인에게 선물간 병꽂이. 레몬커드를 먹고 잘 씻어뒀던 유리병에 꽃을 담았다. 꽃이 지고 난 뒤에는 병을 활동하실 수 있도록 뚜껑도 장식처럼 달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