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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8월 서코에 나올 마린복 버전 아즈사랑 코하루입니다.
같은 마린복 버전으로
- 아리스/케이
- 호시노/히나
- 아로나/프라나
- 시로코, 아루, 미카 예상인데..
누구까지 완성할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호두랑 감우도 하고싶은데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