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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벌써 마음이 100개라니!
예쁘게 그려주신 작가님 덕분인지 과분한 관심을 받은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
열심히 방송 준비해서 얼른 올게요!
참고! 해라는 버츄얼 스트리머가 아니에요!
🐰 정말 보기 좋더라니까~? 만약 달을 모시는 무녀같은 역할이 없었으면 분명 나는 선생님이 됐을 거야. 아직도 그때 쓴 딸랑이를 내 집에 보관해두고 있어~ 더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쉐어하우스에 연락해줘~
그럼 오늘도 좋은 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