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9. 푸와종 페이드
얘도 로제타랑 같은 가문인데 치느(맬룽)네 가문 꼽 낌. 눈 색은 독 하면 떠오르는 색 넣은 거고, 자기가 독 그 자체의 의인화라서 사람들이 고통 받으니까 자괴감 때문에 사라지길 원함. 능력도 독, 닿은 걸 전부 중독 시키거나 부식 시킴. 귀걸이로 능력 제어 중이란 설정
17. 로제타 페이드
로제타 체르노어, 이젠 사라지고 싶고, 사라졌으니 로제타 페이드, 첫 세계의 시간선에선 아비의 눈 앞에서 죽어 그 육신이 장미 꽃잎으로 흩어졌지만 어머니 데우스가 거뒀음. 사라졌다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다른 세계의 시간선을 오가는 능력이 생겼고, 항상 장미 꽃으로 사라짐.
얀이 자기도 올리비아 포기 안 할 거라고 덧붙인 것도... 좋아...
캡틴이 나처럼 동생을 포기하고 과거에 매인 삶을 살길 바라지 않음...
그리고 올리버가 나는 제 삶의 큰 주춧돌이었다고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에도 그런 의미를 지녔다고
그러니 이번에도 도와달라고 했어...
권제혁이 연오를 좋아하지 않는 척했던 건 어머니의 죽음에 연오 개비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생각했기 때문인데 막상 USB를 까보니 어머니를 죽인 건 집안이었으면 좋겠다🥹 모질어야 했던 이유는 사라지구 사랑하는 마음만 남았을 때 자기 집안이 연오의 개비를 죽인 걸 알면…🥹 이남자 자괴감에
그리고 이건 타임랩스 ~! 팔라딘 옷은 그릴때마다 달라지는데 어깨까지 밖에... 모르니까... 아무튼 상상력. https://t.co/COZ6cXs56j
분명 어느정도 개그캐로 상정하고 만든 오너캐가 그런 요소는 사라지고 점점 성격 스펙트럼이 넓은 조력자 포지션이 되가다보니 좀 귀엽게 보임(?
그리고 그릴때마다 변하는 윗머리 형태
뻘하면서 상당히 고민된다...
딴게 아니라
커비가 프렌즈 하트 쓸때
몹들 비쥬얼이 달라지는것도 멋지고
프렌즈 하트와 마버로아의 힘으로
쬐깐해진 로아가 커비네들이랑
같이 지지고볶으며
팝스타에서 일상 보내는걸 보고 싶음
되게 재밌는 이야기가 생길것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