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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거의 지나가고 있지만...ㅠㅠ 그래도 오늘이 가기 전에 그려본 추석 보내는 독중... 이것저것 여러가지 만드는 유중혁과 딱히 요리하는데 도움은 안 되지만 어디 안 가고 옆에 붙어 앉아서 중혁이가 만든 간식 하나씩 입에 넣어주는 김독자... 그러면서 도란도란 휴일 보냈으면 좋겠다ㅎㅎ
많은 웹툰이 있지만 나에겐 하가 작가님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잊혀지질 않음..한국적인 게 아니라 진짜 ‘동양풍’ (당연함 이탈리아 사람이 만들었음) 이고.. 투란도트에서 공주 왕자가 아닌 ‘공주와 왕자의 시녀’를 다뤄 흥미로웠음.. 붉은색이 이렇게 찬란하고 슬픈 색이라는 걸 알게 해준 작품 https://t.co/3fNRezualV
사실 닌자 먼저 살까했는데 뒤통수가 너무 파래서 뒤로 미룸 그렉은 4단계까지 가면 홍고추되서 밤에 진짜 개노답인데 최애인 라클란부터 삼 근데 라클란도 밤에 샛노래서
란이 성인되면 화장도 가끔 하고다닐 것 같아서 망상 디게 많이 해봤는데 첫번째 사진은 란 닮은 공주님이긴 하지만 란이랑 판박이라서 란도 화장하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라고 생각많이 해봄..두번째는 란이긴한데 색만 어울리는 색으로 했으면 괜찮을듯..그냥 란이 어떤 모습이라도 좋은걸 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