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사카 레이코, [쳇..결계인가]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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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토리만 그린 거 같아서 레이코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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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지나서 뒤늦게나마 올리는 레이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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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레이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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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가 쑤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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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겨울이니까 겨울 레이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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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나츠메 우인장 - 나츠메 레이코

해당 장르 주인공의 할머니라고 하네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어릴 적부터 주변에서 이상한 취급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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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죄송하지만...레이코씨도 즐기고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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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아주 쎈 레이코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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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의 쿄코는 아니지만. 당시 나름 관심을 모았었다. 일명. 동인발 카더라에 따르면. 킹오파의 쿄코가 레이코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건 SNK 공식이 아니기에 그냥 헛소리로 치부하면 된다. 애당초 코믹 파티 자체가 슨크 ip 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당시 나름 관심을 모은 캐릭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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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가 零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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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뮈냐 트친분이 사과머리 드레 보고싶다는 글 보고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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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조심...] 레이코가 야외 홀로 데이트 02
내키면 그린다니까 내켜달라는 인용들이 너무 웃겨서 힘내봤습니다. 근데 이제 아마... 더 그리면 수위때문에 포타로 넘어갈 거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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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치아 레이코가
서로 애인자랑하는 멈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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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에랑 소코랑 레이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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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우인장 夏目友人帳 / 소코,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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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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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에게 내기를 해서 이름을 뺏는 요괴의 기준이 있다는 게 어렴풋이 느껴지는 부분...

레이코가 이름을 뺏는 기준은 자신과 같은 혼자거나, 자신의 대화상대가 되어준 요괴만 내기 제안을 하는 것 같음.
미자라서 술은 안된다는 말은 핑계고, 사실 두 요괴의 사이가 좋아보이니까 둘 중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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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웃는 레이코상이 좋다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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