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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리메이크 하기로 한 하네스 셔츠의 디자인과 모델링...
지인과 함께 작업했기때문에 평소보다 열심히 해서 모델링을 무려 하루만에 다 해버린...허리랑 눈이 넘모 아파욥...!
잘 안보이지만 피어싱도 있워욥 용 어케 그리지 아하하핳...
#リプ来たあんスタのMVのスクショを自分の絵柄で再現する
하루만에 다 그리겠다고 오기부리다가 지쳐나가떨어졌습니다...
첫장은 뒷세계 트친님의 샷이고 나머지는 다 제 맘대로 찍어서 햇습니다
=생존신고하려고 왔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