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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린도로와 페르도로 얘기를 해보자. 린도로 먼저.
린도로 B+의 이 대사는 위에 말한 도로테아의 가치관을 토대부터 부정하는 말이자 도로테아가 아픈 이유를 정확히 관통하는 말이다. 지금의 너는 훌륭한 사람이고 이 또한 너인데 왜 과거만을 보며 아파해?
무섭도록 도로테아를 관통하는 말.
근데 케이틀린도 바이 엉덩이 장난아니게 좋아해서...
아침 인사 대신에 스윽 옆에와서 엉덩이 한번 쪼물, 하고 씻으러 갈 것 같은 느낌임
바이는 그런 터치 지가 하기만했지 당하는건 낯설어서 케틀이 그러면 순간적으로 궁디에 힘 들어가는데
돌궁댕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더 쪼물거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