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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4권
동료 하녀 샤오란과 시스이의 제안으로 세 사람은 함께 대욕탕에 가서 중급비와 연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칠 일 없는 상급비, 리슈 비를 목격하여 마오마오는 위화감을 느끼는데―. 그것이 ‘유령 소동’의 서막이었다…!!
니지산지 소속 버추얼라이버(왼쪽부터 순서대로)
카가미 하야토
켄모치 토우야
후와 미나토
카이다 하루
4인으로 구성된 남성 유닛 「ROF-MAO로후마오」입니다.
본 클립은 매주 목 22시 유튜브 로후마오 채널에서 공개하는 정규방송입니다.
버추얼로 할 수 있는 거 다 합니다.
https://t.co/dmPVS0M0xo
아니... 카이다 기본의상3D는 옷이 현대해석 조금 섞인 일본전통풍이어서 부피도 크고 되게 덩치 커보이는데 로후마오 유닛복 카이다는 정장, 수트, 반깐머리, 그리고 머리를 까서 평소에 가려진 고양이 눈매가 보여서 고양이상쿨계미남이됨(원래도 미남임) 이라는점이 진짜 아름다운데
그게움직인다고
붉은 다이아몬드를 훔쳐간 세기의 괴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원 이마오, 보석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유명 보석감정가 사쿠마를 찾아가는데...
알고보니 낮의 보석감정가가 밤의 괴도?!
#魔王イブロギアに身を捧げよ 마왕 이블로기아에게 몸을 바쳐라 마오이브
本当によく見ています。 こんなマンガを描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