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800 件中 12ページ目

인별 태그이벤뚜하거있어서 걍 막 캐릭터그림 내맘대로한다 내맘이니까ㅠㅇㅠ.것보다
나아아 커뮤하고싶다거 ㅜㅜㅜ흑흑옛날사람ㅈ이라 옛날로드비가조은데ㅜㅜ 또 판타지는 못항ㅅ 하고싶어도못해 ㅜㅜ

@snwind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사실 저도 안경 처음에는 이 바다 사나이가 갑자기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 이런 맘이었는데 이제 이것마저 성숙미가.. 안경 벗으니 걍 고딩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후맘이 아직 이쪽이 취향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걍 뭐...

ㄴ이런 트윗을 올리는 취지가 뭐임
ㄴ우웅♡

발그림이 필요해서 발을 짱짱 크게! 이렇게 가볍게 그릴때가 맘이 편한듯 ㅠㅠ 이래도 되나 ..;;

이것두 너무 좋음… 급하게 들이받느라 힘 조절 못하고 형 넘어뜨리더니 아예 그 위에 올라타버린 것부터 세트의 절박하고 다급한 맘이 넘 잘 드러나자나ㅜㅜ
맘이 급하니까 일단 허겁지겁 혀부터 밀어넣고 봤을 것 같은데 오시리스 머리 끌어당기면서 뭔 생각했을까

자컾이 벌써 50일일 수도 잇는 거임??? 유키스테도??? ㅜㅜ 후맘이 요새 이래저래 사유로 맨날 입만 100번 털고 그림을 전혀 못 그려서 염치가 없긴 하지만... 오래만에 꿈틀거린 후마무... 이건 그건가? 후마무가 자기 짝지 뺏어갈까봐 견제하는 후아들? #이런발언들

멸이세 밀린거 보고 맘이허해서 구버전도 정주행
재환이 뭐라도 걸치고잇을때 빨리그려야됨

Bubbly people #4

저는 두 아이의 워킹맘이에요.
요새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완벽하게 책임지지 못하는 거 같아 고민에 빠질 때가 자주 있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https://t.co/xSzJ5CBcb2

#NFT #NFTcommunity
#Bubblypeople #NFTart

@g44712 ㅋ
ㅋ
예. 가끔 이런 이야기도 주고 받는 게 또 '의리' 아니겠슴까? 역시 우리 어머님은 귀여운 그림만큼 맘이 넓으셔
저는 하은이요. (남의 캐자)

#gemini_art
#onyu_art
두분꺼 같이 올린당
(@Dorem631 이번에도 요분껌다.)
젬님이 젤 맘이 들게 나와서 매우 기쁜 상태(#•v•#)

애긴데 잘생긴거 신기함... 내가 토라오맘이었으면 낳고 나서
휴... 오늘도 한 건 했군.
이랬을 듯

@welcome_2_14 그러니까 후맘 산리오 최애가 구로미인데 그게 후맘이면서 후맘 앤캐일 수도 잇는 거임? 구로미도? #이런발언들 하아... 아무래도 깸쮝여성은 구로미와 동일한 편이죠 아 근데 먹먹문이네 유키뿅은 마멜 인형을 달앗다는 점이요

역시 커플은 커플로 맞춰그려줘야 맘이 편안해져서 장재영도 마저그림,,... 암튼 십센치솜 장추 갖고싶다 시에러 랑 드에러 비주얼이 좀 차이가 잇긴하지만,, 아무튼 시맨틱에러 굿즈 갖고싶구나흑흑 자근상추우우.....

은설家 막내즈~
나이차가 많이 나는 오빠들과 같이 대학을 가고싶은 단이와 단이 학교가는거 데려다주는 원이랑 현이!
나도 빨리 커서 오빠들이랑 같이 학교 다닐래...
이런 맘이겠지만 단이는 아직 중학교를 다닐때ㅋㅋㅋㅋ
쌍둥이 오빠들이 데려다 주는거 넘 귀여워ㅠ
ⓐ부리방님

가좍들아
그래핀 몰래 납치해서 컴션 넣엇던 거 왓다!!!!!!! 남의집 자작캐릭터 납치해서 냅다 메이드복 컴션 넣기...😌😌 캐해천재만재컴션이라 안 믿기겟지만 오마카세 맞음... 후맘이 자세지정한 거 아님... ㄹㅇ임... 진짜 기절할 것 같음... @ byamwithcm 님 카미컴션!!!💕💕💕

몰랏는데 사토노다이아몬드 성우분 = 히사카와나기 성우분 = cue 마루야마리에 = 오시부도 마이나 성우분 성우분 이더라 이 분 후맘이랑 뭐 잇음??

아침먹고 자랑할라다가 맘이급해서... 날미션 자랑

요구사항 : 웅옥균에 호랑이로 국가 개혁이다 그려주세요 옷 맘대로 입혀주세요 / 그럼 양장 위에 도포 입혀도 되나요? / 당연하죠님이맞다맛집이다

결과물 :

시작은 견랑한테 불순한 옷을 입히고싶은 맘이었는데 산으로 감

맘이아프다그냥........

패배 그림을 그려놓지 않으셨다는 전종원작가님.
힘들 때마다 꺼내보는 그림이래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힘을내요_우리동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