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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히코의 설명을 빌리자면 봉제인형이란 "생의 불쾌한 요소를 깡그리 들어낸 취약함으로 가득한 시급히 보호해야할 동물, 관념화된 동물"임
이런 것이 망가지면 넘 안됐고 불쾌/슬퍼짐 귀여움 배리어가 망가져서 [기형/결손/불구](←라고 구분지으려하지만 사실 이것이 곧 삶임)를 느끼게 하니까
사실 꽤 좋아하는 연출임..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 있다는 걸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https://t.co/b6UF0KWqZN
이 컷 기분이 묘했던 게 이 둘은 회귀 전 아주사에서도 분명 똑같이 1차 순발식 1위 후보로 서 있었을 것 같아서...
그때만 해도 애들에겐 꿈과 희망이 있었을 거고,
기어코 데뷔까지 했지만 결국 그룹이 어떤 식으로 망가졌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를 이제 다 아니까...ㅠㅠ
빚 없앴다 란 여태주 말 듣고 잠시 어리둥절 하다가
의영이 데리고 갑자기 도망가는 의현이 보고싶네
카톡에 답장 없는게 불안해서 의현이 집으로 달려갔는데 텅 빈 집 보고 눈깔 돌아버리는 태주 보고싶다
그리고 시작되는 여태주 러트......
그런데 계절이 하필 이팝나무가 꽃을 터트리는 시기
하
우애노스의 세상을 망가뜨리고 너도 그 혼 주제에 보잘 것 없네 그 몸만 이용해주지 하면서 감긴 에메트셀크X에메트셀크가 자기 세상을 망가뜨린 거 알고 정말 싫어했는데 하필 얼굴이 취향인 바람에... 좋아해버렸다- 를 찍은 애노스
갈레말황제X알라미고인 조합 뭔가 배덕스러운데 이게 참... 맛있음 https://t.co/VfFuZgwsvo
비계를 팠습니다... 🥰🥰
손그림이나 낙서 등등 가리지 않고 백업하는 용도 및 좀더 편하게 대화하고 망가지는(.) 계정입니다,,,... 트친분들만 받고 있어요!
아이디는 타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