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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고는 세나 뿐 아니라 요릭을 봐도 이졸데를 외치는데,
비에고가 이졸데를 살렸을 때 그녀가 끔찍한 망령이 되어서 찔렀다는 내용이 굳이 있는걸로 보면, 영혼은 세나에게 있고 육신(망령)은 요릭이 데리고있지 않나 생각됨.
요릭이 지닌 성수를 이졸데로 착각했다기엔 몰락 전부터 목에 걸고있었음
저랑 자주 수다 떨 트친 구합니당~^ㅂ^ 흐흐흐,, SD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가끔 행앗을 구하는 행앗 망령이기두 해욧,,!! 그림이 뜸한데 이제는 채울 시간이 생긴 기분이네요,,, 트친 모십니다 잘 해드림댜~~ #트친소
❤️도서입고❤️
💛라노벨
내 최애는 악역 영애 3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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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영감님은 너무 친절해서, 여기서 다시 한 번 '시간의 경계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자세히 보면 군국주의 시절의 망령마저도 되살아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모든 요소들이 온통 뒤죽박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