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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쥐똥새똥 작가님 (나름) 최신작
<시녀의 유혹>을 보며 망사랑력을 채워보겠습니다 소개글 제법 매웠음
그리고 종이책 사놓고 묵혀두었던..!.!.!!!
완망사(?) 곧 끝날 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즌 2나 몇 가지 외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완망 낙서입니다 ㅜ (팬아트?) 어쨌든 작가님의 건강이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엔딩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벽하게망한사랑
오늘 왜 이집 이야기는 탐라에 없는거지? 태준이 이제 시작했는데… 태오야 어디서 뭐하니 ㅜㅜ 근데 유일하게 내가 편안하게 보는 이공일수 😋😘 태준아 아름다운 얼굴로 우는거 반칙 아니니? #완망사
결론부터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상술한 여러가지 이유로 아르케니몬이 자발적 자아를 찾고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희망사항) 선글라스를 고글처럼 쓴 것은 그런 이유임. 아마테라상 @pla0net5lai8ka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 자고일어났더니 진심 개귀여운 백유 선물받은사람..그사람이 바로나에요... 앞으로도 더 착하게살겠습니다 야오님 사랑해요 나 당신없인 못산다 진심이다........제픽은 바니걸 망사스타킹유연...(끌려감
@gadareng_illust
분명 쉽게 쉽게 할려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중....
망사 한복이라는 적어도 서울대 수석입학자
트친소에 있던 이 아저씨는 메튜 켐벨 47세 수석 연구원이에요 완전 쑥맥컨셉인게 가장 맛있고 작중에서 등장인물중 한명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물론 망사랑... 재능이 아닌 노력으로 해결하고 굉장히 지적이에요 그래서 좀 어려운 캐릭터네요🤔
올가미는 진짜 상처투성이 여주와 상처투성이 남주의 누가누가 더 가시를 잘 세우나 겨루며 서로 찔러대는 망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