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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그림도 나풀나풀 귀여운 옷과 머리스타일인 와중에 전완근은 챙기고 싶은 바람이 들어가있어
와 장신미소녀인가(일단은 키가 170이니) 귀엽다 했는데
어 저새끼 팔에 근육이 있는데(...) 이런느낌
오관 설정화 중
헤어스타일도 미세하게
고민했었던 흔적들. 곡선위주의
머리스타일도 생각해봤지만
염라와 겹치고 개성이 약해서
직선이 좀더 살아난 지금 디자인으로.
기본..양갈래..반묶음.. 똥머리 뿌까머리 다 해서 하복주별이 머리스타일은.. 그냥 묶은 머리로 생각중이긴 한데 제가 잘 그릴 수 있을지..!
근데 당보 머리스타일 말인데
포니테일 = 틀어올리자니 귀찮고 풀자니 지저분하다고 해서 걍 묶음
그냥 품 = 자연 상태
틀어올림 = 예법차림
이라는 느낌인데 반묶음..순수하게 이쁨을 추구한 느낌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