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캐’란 단어가 방송 등 개인에게도 익숙한 개념이 된 낯선 세태에 이젠 ‘메타버스’의 개념이 시장에서 아예 자리잡게 되는구나. 과연 이 캐릭터 놀이(?)는 어떻게 비지니스와 시장에 영향을 끼칠지, 누가 가장 획득의 기쁨을 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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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 김수정 디자이너는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비주얼 컨셉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실시간 게임 엔진을 활용하여 몰입형 공간 미디어아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에 대해 공부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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