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희는 정말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데에 도가 튼 듯. 그게 아니면 이미 체념했거나.. 그냥 다 때녀치고 명영이랑 살아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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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드디어 돌아버린 신룡(사실 안 도른적이 없음)

백매&명영:(뭐라는거야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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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 명영

작은 것이 높게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한 이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네가 내 벗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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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영 그게 목적이 아니라는 말만 오백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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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의 명영이,, 널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우리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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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가 없는데(😭😭😭)
작가님이 나중에 은근슬쩍 그려보시겠다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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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 옷 만들기 시작!!!!
타래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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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위에서 내려보고 있으나 정작 강명영 발밑에 있는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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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한 강명영이 너무좋아서 그만 처돌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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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명영백매랑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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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난 질서선 강명영 중립선 캐해는 안 바뀔것 같음 팽동죽을 막는다는 같은 행동의 이유가 옳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내가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로 너무 명확하게 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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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마뱀아 좀 비켜봐 난 백매랑 명영이의 첫 대면식을 보러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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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빛명영 근데 이갑연이 보고있었으면 환장하겠다 자기 맘대로 되는 게 없어섴ㅋㅋㅋ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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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의 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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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명영 채색 재업 명난명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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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혜롭고 자상하지만 옳지않은 일은 분별하는 우리 갓명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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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영도련님 너무 갓캐라서 어디부터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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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또님의 갓여캐 >>명영<< 도련님을 봐주세요 오져요진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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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그리고 싶은데..바빠서 그린게..없어..예전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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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쪼꼬미 명영이랑 쪼꼬미 복아 귀여워서 심장 아파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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