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뽑으려고 그린 명매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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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pic poem in honor of endangered species 2
멸종위기종을 기리는 서사시 2
*무명재귀 드림입니다.
*실험적인 기법을 썼습니다.

https://t.co/WZIYxh4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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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pic poem in honor of endangered species 1편
https://t.co/mx23P9G1L4
*무명재귀
*실험적인 기법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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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내가 외롭게 했어?
- 불안따윈 영영 모르게 해주고 싶어.

명재매화 볼 때마다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는 둘 다 서로에게 이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납득시키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어한다는 것. 자신의 속상함보다 상대방의 속상함을 먼저 알아채고 주저없이 안아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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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겁게 흘러갈 수 있는 분위기를 밝게 상쇄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명재는. 조금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그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매화를 보면 싹 사라지나봐... 서로 지고 지는 연애를 하는 명재랑 매화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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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랑 같이 자면 매화가 보게 될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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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 깨끗해~

나 지금 명재원 목소리 들었다..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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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 신났네
즐기시게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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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마주해도 평행인 관계가 있다. 이를테면, 나와 명재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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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1권 표지☺️실은 명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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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T+어느 회차라도 한 회 소장해주시고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유 한 줄로 말씀해주시는 5분께 컬쳐랜드문상 5천원 증정

예시) 명재: 사랑스런 어리버리 순정남.

당첨자 발표는 2/12, 소장본 출간일에 할게요. 우리 작가님, 그리고 청사과 낙원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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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명재원은 쉽게 좋아하고 금방 질리는 편이지만 최근 예외가 하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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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은연중에 그어놓은 선들을 넘어서 명재한테 한발 더 다가가면 명재는 언제나 반겨주고 백만보 더 다가와주는 사람이라서 좋다.... 서로의 페이스가 달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방식인 거니까.....명재도 매화도 사랑스럽지만 이런 둘의 관계도 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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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빨리 권수혁 명재원한테 광고좀 ㅠᴗㅠ💦💦💦
이온음료 모델 얘네 아님 누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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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재봉!
대법전 인터폴 지부는 10살 분과회장과 함께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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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ㅋㅋㅋㅋ블루베리 안 먹냐고ㅋㅋㅋㅋㅋ블루베리 안 먹는 거 매화야 명재야 저렇게 한 건 명재인데 매화 먹여줘서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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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채운국비초> 上
수많은 명재상, 명대관의 이름과 함께 ‘최상치(最上治)’라 칭송받은 채운국 국왕 자류휘의 치세.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알려지지 않는 과거와 미래, 해후와 별리, 생과 사의 이야기가 존재했다.
「채운국 이야기」, 그 진정한 완결권! 알려지지 않은 금단의 에피소드,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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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그리고있는데ㅔ 불투명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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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조.. 사랑해..
캐스터 모뉴먼트가 없어서 공명재림못시키고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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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아 투명부채를 만들었어요!
무언가의 투명재질의 인쇄는 처음 도전해보네요^^

흑집사: 창문 부분이 전부 투명
주변의 배경에 비춰 보실수 있습니다

나츠메 우인장: 뒤쪽 수풀 배경이 반투명
수풀배경 너머로 배경을 비춰 보실 수 있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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