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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pic poem in honor of endangered species 2
멸종위기종을 기리는 서사시 2
*무명재귀 드림입니다.
*실험적인 기법을 썼습니다.
https://t.co/WZIYxh4yUS
An epic poem in honor of endangered species 1편
https://t.co/mx23P9G1L4
*무명재귀
*실험적인 기법을 썼습니다
- 혹시, 내가 외롭게 했어?
- 불안따윈 영영 모르게 해주고 싶어.
명재매화 볼 때마다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는 둘 다 서로에게 이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납득시키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어한다는 것. 자신의 속상함보다 상대방의 속상함을 먼저 알아채고 주저없이 안아주는 것.
2) RT+어느 회차라도 한 회 소장해주시고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유 한 줄로 말씀해주시는 5분께 컬쳐랜드문상 5천원 증정
예시) 명재: 사랑스런 어리버리 순정남.
당첨자 발표는 2/12, 소장본 출간일에 할게요. 우리 작가님, 그리고 청사과 낙원 많이 봐주세요^^
●<[소설] 채운국비초> 上
수많은 명재상, 명대관의 이름과 함께 ‘최상치(最上治)’라 칭송받은 채운국 국왕 자류휘의 치세.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알려지지 않는 과거와 미래, 해후와 별리, 생과 사의 이야기가 존재했다.
「채운국 이야기」, 그 진정한 완결권! 알려지지 않은 금단의 에피소드, 해금!
여름을 맞아 투명부채를 만들었어요!
무언가의 투명재질의 인쇄는 처음 도전해보네요^^
흑집사: 창문 부분이 전부 투명
주변의 배경에 비춰 보실수 있습니다
나츠메 우인장: 뒤쪽 수풀 배경이 반투명
수풀배경 너머로 배경을 비춰 보실 수 있습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