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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전 애인과 공을 짝사랑하던(공 모름, 빙시…) 베프가 커플이 되서 전개만 보면 초막장인데 얘들 은근히 분위기가 좋단 말야. 수 전 애인=재벌능글공+공의 베프=까칠여왕수 조합이라 외전으로 얘네 얘기 더 그려주셨어도 좋았을거 같음
슬레타 보니까 건담 더블오의 작중 초반의 루이스 할레비가 생각남.
실재로도 루이스와 슬레타의 공통점이 꽤 있음
1. 학기도중에 온 유학생, 편입생임
2. 현지에서 남친, 여친같은 존재를 만듦(둘 다 상대에게 호감 있다는 티를 냄)
3. 천진난만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름.
아 시발 뭐냐고 진짜
운동가야되는데 밥숟가락 든 채로 정지
모니터 앞에서 떠날줄을 모름
ㅋ아니 시발 다른애들은 다 옷 제대로 입고있는데 왜 프람만 지금까지 생일sd에서밖에 보여준적없는 갑주 뺀 경장을 하고 있나요 이 일러레님의 존잘력을 보면 그리기귀찮아서 안그렸다 이딴건 아닐텐데
좋아하는 지인분께서 깜찍이 스디를...🥹 이렇게 점점 늘어나는 크리스마스 그림••• 아직 더 있음 저도 왜 그런진 모름 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마냥 올려볼게요 (지인분이 결혼시켰다고 다시 수정해줌 ㅜㅜ아)
재업
나 이런 귀여운 그림 그렸었네
파파고 태국어번역 이상하게 해주는데
(옌짱 깨끗해 ㅇㅈㄹ중)
원래 의미를 전혀 알수없음
중모리 노란 무언가 안고있는데 뭔지 나도모름. 거품속에 토끼도있고 혼라스러움
준호우리 레전드 에피..
사귀지도 않는데 밥,약,침대에 눕혀주기,설거지 해주고 밥먹을때 숟가락 떨어트릴까봐 손 잡아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심지어 임주스씨 생색도 안냈는지 우리는 아직도 이날 임주스가 챙겨준거 모름.. 평소 티격태격 존나해서 당연히 생색낼줄 알았는데 말없이 챙겨주고 넘어감 https://t.co/eSN69JlyV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