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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파의 린에 대해서 엄마같은 성격에 헤어 스타일도 유고의 회상에서도 방실방실해서 과장 보태서 성모마리아(?)같은 성격으로 묘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지만 카미시로 리오의 경우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칵테일 사랑(http://t.co/m4R5ygK35P)들으면서 그렸다. 모리는 캐모마일, 린코는 아네모네, 소라는 해바라기. 셋 다 내가 좋아하는 꽃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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