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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보면 기에디 프라임에서 웬 이상한 거미같은 게 하나 나오는데... 사람 말도 알아듣고 손 모양이나 그런 거 보고 설마 했더니, 사람 갖고 만든 거시기였다는.... ㄷㄷ
캔손 figueras/파브리아노 tela
캔버스 표면처럼 텍스처가 찍혀 있는 종이고 (1)이 조금 더 거친 모양이라 나는 (2)를 선호함 종이 자체는 매끄러운 편이라 물감이 잘 발린다 초반에 미네랄스피릿 들이부어서 문지르고 닦고 비비고 괴롭혀도 제법 버틴다. 기특해
누구라도 와 줬으면 싶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든 모양이었다. 누가 볼을 치는 느낌에 수일은 눈을 떴다.
두산이 수일의 앞에서 씨익 웃고 있었다. 수일은 너무 반가워 눈물을 쏟았다.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2권 | 숀다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yDajtuROal
근데 갠적으론 후자가 맞지 않을까싶음 왜냐면 원종 야도란이랑 갸라르 야도란이랑 둘다 셀러랑 합체한건 똑같은데 셀러의 모양이 다름. 원종은 가시가 살짝 곡선이고 끝이 그냥 뾰족한데 갸라르는 가시가 쿠파등껍질에 달린 그거 느낌이고 끝도 보라색인데다가 살짝 구멍도 나있음
현생으로 인해 비록 저는 가지 못했었지만...ㅠㅜ
적왕사 올캐릭터를 그려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채꼴 모양이라 크롭을 어떻게 해도 이상해서 최대한 잘리지 않도록 담기 위해 노력해 보았는데 이게 안되네요 ㅇ<-< https://t.co/jSFUpnehjl
나 시로코 진짜 좋아하는데(이 말만 트위터에 2394802번쯤 쓴듯) 정치질 잘하는 것도 언변 좋은 것도 기술자로 능력 있는것도 다 대단한데 제일 대단한건 그 빵떡머리를 하고도 미남이라는거 아니냐 아니 그려보니까 더 어처구니없음 머리모양이 진짜 대체
아니
그 머릴 하고도 얼굴이
참나
137. arb의 「외딴섬에 잠복하는 악몽」에서 나온 돗포의 각성 후 카드 일러스트에서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의 모양이 히후미의 목걸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