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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민이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잘 어울릴 거 같다. 물론 잘생겼는데 숨어있는 역할이어야 해. 흉측한 외모라고 소문났지만 다온이만 진실을 알고 있고 모종의 이유로 숨어있는 팬텀 신재민 보고 싶다… 오유 내용은 잘 모르지만 신재민이 그냥 다온이한테 나의 천사라고 부르는 걸 넘 보고 싶음
하긴 다른 세계선에선 흑화까지 하는 앤데...
아마 모종의 이유로 주변 인물, 친구들 다 죽고 혼자 남아서 원래 성향대로 간 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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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숨은 꽃> 런칭 기념 이벤트 (ฅ'ω'ฅ)
모종의 이유로 남장 입궐을 하게 된 한월, 그런데 어쩌다 보니 너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버렸다?!
예측불허 궁중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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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사인(2015년작)
데뷔작이며 작화 담당으로 참여했습니다. 남주가 모종의 이유로 여장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많이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스핀에이 웹툰에서 연재 후 현재 네이버에서 서비스중입니다.
https://t.co/3xCeArJ6A8
어제 그 모종의 일로 디자인 바꿔야하나 싶어서 급하게 디자인해본 섹쉬(?)유주... 이전엔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었으니 분위기를 좀 바꿔보자 머리색도 바꾸고 복장도 바꿨는데 뭔가 너무 야해져서 이거 괜찮나... 하고... 👉👈
262. 피와 나비 - 류시호 (류시아)
원래는 꽤 소심하고 우울한 성격이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분께서 작중에서는 류시아라는 이름이지만 아무리 류시아로 살아가고 있대도 시호는 시호라 생각해 류시호로 제보를 넣어주셨다고 해요!
#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 #믿농
만들고보니까 히나세군 따라다니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에게 보이게 된 수호천사 노와같은거 보고싶어짐 👼
이슬
평범한 집안에서 살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집을 떠나 리치와 사천을 만났습니다. 항상 불안에 떨고 있으며 자신의 식은땀에도 겁을 먹어버려 붕대로 막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