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화_예고 월요웹툰 호적메이트 봄툰 19bl 오피스물 의붓형제 웹툰맛집 엘리모나 이요브 iyyob_world 나달 서하윤 문도영

영작문책 추천
EBSb이지라이팅은 1년 정기구독 하는데, 월 -금, 토 복습으로 날짜별 학습. 이 정도 라이팅 자유롭게 하면 시험은 몰라도 영어로 일하는 회사에서 일할 수 있음. 아주 쉽고 매일의 분량이 적어서 꾸준히 쌓아나갈 수 있음.
그리고 최정숙님 영작문책 좋은데, 입문도 나왔다.

2120 3585
2021-04-21

세상의 문
part 9~12
"언젠가는 너만이 열수 있는 특별한 문도 만나게 될거야"

37 95
2021-04-20

# 그림_질문_받는다

헉... 재밌어보여서 다 다른 느낌 그림 갖고옴ㅜㅜ 님 그림 그릴때 딴짓 하루종일하죠같은 뻘한 질문도 괜찮아요. 편하게 남겨주쒜욥...🙏

1 16
2021-04-19

결혼식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영신 고속 관광' 버스. 말 대신 버스를 끄는(?) 영신이가 괜스레 상상이 가는 것이, 영신이라면 1종 대형 면허를 갖고 있을 것만 같구나. 버스 타면 금방 상주까지 갔겠다는 망상을 하며...관문도 그냥 버스로 들이박지 않았을까?!

https://t.co/eNngzwDaEz

13 31
2021-04-18

안녕 잘생긴 친구!
(주문도안 제작 중)

5 12
2021-04-12



질투심이 폭발하고만 강진. 만취한 이수는 영문도 모른 채 반응하는데...!

보러가기 -> https://t.co/0vk7f7SCOH

0 2
2021-04-09

별개로 클맥전 전에.... 이누미미(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을 했었는데 결과물은.... 귀엽다기보단 약간 샤먼룩 변신이 됬네요 RC가 아니었으면 신수격에 들어갔어야 할 것 같은 지문도 쳐보고 오늘 너무 좋았읍니다....(앞짤은 토큰넘겨드리면서 나온 농담)

4 6
2021-04-07

뒷쪽에 통판 안내문도 함께 올려둡니다! ✨
이번 통판에서도 마찬가지로 구매 선착순 10분에게 큐티빠띠 선물을 드려요 😎 (미리 스포하자면 비매품 씰스티커...✨)
⠀
5000원 이상 구매시 드리는 덤스티커도 세 종류 준비되어 있으니 이따 7시에 히히클럽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요!

0 1
2021-04-01

<아베가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1권
아카리는 덩치도 행동도 큼직한 가라테부 에이스, 아베가 불편하다. 그런데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고백을 받게 되고, 직접적이며 억지스런 아베의 애정표현에 아카리는 정신을 못 차리는데…?! 그 녀석에게 반하면 패배!! 쫓고 쫓기는 전력 러브 체이스 코미디♥

9 3
2021-03-17

귀여운걸 보면 기분이 좋거든요 🥰
이요브네 귀염둥이들

아래에서 위로
권제헌&이해우(인헤븐)-서주언&정선후(부유하는 기표)-
윤차준&강휘경(아윌 낫 키스유)-김화승&지건우(토성의 귀환)-
서하윤&문도영(나달)

@능강님 커미션입니다

12 34
2021-03-16

일요일의 시작(?)은 뜨끈한 악정들 어떠십니까 ^3^
(결국 쿨톤이 되어버린 꽃들...)
원작 갓소희 작가님💕
르완이 탄 문도 열리는 멋진 6인승 마차는 오박스님의 모델링💕
채색도움 💕

[만화]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https://t.co/67TzRsgZX2

20 66
2021-03-07

서하윤은 아끼는 라이더복을 오랜만에 꺼내입었다. 검은색 가죽 라이더복은 도영이 언젠가 멋지다,고 했던 옷이다. 머리카락을 손질하려다가 그대로 두었다. 문도영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좋아한다.

나달 | 이요브

❌저장,재업❌
면라(@ ramyeonmeok)님 커미션!

6 26
2021-02-24

이누야샤
1화 카고메대사:이런영문도 모르는 곳에서 죽을순 없어!!!!
완결편 26화 카고메대사:난 여기서 살아겠지

16 74
2021-02-22

이거인듯 창문도 딱 다락방이네(?)

1438 2412
2021-02-14

TMI: 호쿠토 손에 들린건 천문도, 쿄지 노리개랑 부채에 달린건 매 깃털, 쇼마 손에 부채에 무늬랑 장식이 나비 랍니다
각 자의 상징이나 이름에 들어간걸 신경써서 넣었는데 미묘한 편(대체

0 5
2021-02-11

잠 못이루는 결문도

5 20
2021-02-10

"세상을 피하는 데 예술보다 확실한 길은 없다. 빈민가에서 성장한 칼에게는 어쩔 수 없는 내면의 불안함과 우울증이 평생을 따라다녔다. 그에게 예술은 가장 안전한 도피처였다. 그가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는 문도 오로지 예술뿐이었다."

이소영,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19 48
2021-02-02

체육대회떄 진짜 너무 이기고싶었는데 ㅜㅜ 지문도 열심히쓰고싶었는데 이때 갑자기 회사에서 회식하자그래가지고 몰래쓰느라 너무 대충썼어요 진짜 넘 재밌었어요,, 진심이라 로그까지 그렸건만..
미션은 점점 썸네일사기를 치기시작
https://t.co/HfN2gi2RuI

0 0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