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침을 먹으러 간다구 했는데, 아주아주 높은 곳에 가는거에오. 호니니는 용감한 토끼라서 무섭지 않았지만..! 그냥 사진은 찍고 십지 안앗서.
맛있는 밥을 먹구 케이블카를 탓서. 바다 위를 지나가는데 완전! 겁 한나도 안나구 용감해써오.
도대체가 같은 메인색을 가지고 이렇게 분위가 다른 형제라니 오타쿠를 기쁨의 바다에 바쁘리고 영원히 헤엄치게 만드려는 거대한 음모가 분명함
권제혁 저렇게 수줍어하는 애기연오랑 바다에서 놀다가 연오가 파도 때문에 휘청+주춤하면 겨드랑이에 손 넣어서 바로 들어올리구, 지친 연오 대신 장난감 정리한 다음 손에 걸구 어부바해줬다 상상하니까… 넘 도둑놈 같아서 킹받음🥹🫠
#바다의손님_딥씨클
아 이친구 자랑을 안했어!!
호두파이 딥씨클! (러티챤님 DAS @ rutty_hello)
이과감성에 안데려올수없었던 파이(ㅎㅎ,,
찰리에게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사람, 구원의 순간을 유리병에 밀봉해 바다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뱃지와 패키징을 디자인했습니다. 찢어진 사진, 약간의 모래, 쪽지를 하나하나 꺼내서 만지고 살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연출해주세요.
구성: 뱃지, 포토마통, 쪽지, 약간의 모래, 유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