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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빨리 일어나서 씻고, 옷 입혀줄 테니까 어제 준비해둔 옷 가져와.”
바쿠고가 아기 키리시마를 깨웁니다.
오늘은 키리시마의 재롱잔치가 열리는 날.
바쿠고가 예쁜 옷도 준비해 뒀어요.
주섬주섬
역시 둘의 외관들 차이나는 게 좋아...
동글동글과 각진 느낌이 서로 다르게 분포된 느낌.
특히 이전 일러 미도리야 안광 있고 바쿠고 안광 없고... 손차이도 좋고... 4를 어떻게 보여주는가도 성격에 따른 것 같아서 좋음...
아이패드 적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엄브렐라 아카데미 No.5(파이브) 시간여행 장면을
바쿠고, 키리시마, 토도로키, 데쿠한테 찢어주기.
채색은 확실히 아이패드가 편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유진 인상이 왜 껄렁하다고 느끼는 건지 생각해봤더니 바쿠고 생각나서 그런 것 같다
히로아카 좋아하는 트친들이 성격 더럽다고 하던 게 생각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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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이거는 맛있으니까 한 번 먹어봐.”
키리시마가 내미는 아이스크림.
“너 하루에 두 개 사도 괜찮아?”
“응! 나 용돈 받았어.”
둘이 집에 가는 길 더위가 사라져 버렸네.
“바쿠고 맛있지?”
“응.”
사실 내일 용돈까지 다 써버린 키리시마지만
내일은 같이 안 먹으면 될 거 같아.
키리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