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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플라워즈 굿즈 디자인하려고 여러 계획을 짜다보면 그 흔한 디자인들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 하나에 열정과 밤샘을 한가득 불태우곤 결국 하드에 잠재워놓기만 하죠.
(제가 그린 것은 단순하고 비슷하게 따라그린 것으로 실제 작품 속 교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제 신작이 기다무 오픈 예정입니다..ㅎㅎㅎㅎ (현재 카카오페이지에 오픈했어요) 몇달간 저의 밤샘을 함께 한 작품입니다 ㅠㅜ ㅎㅎㅎ 저녁에 트위터 공지 및 홍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내일은 밤샘 야간 진료 실습이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아아아
(그리고 다음날: 집에보내줘)
오랜만에 핔크루도 한번! 저 사진은 세카 같아서 설램(세션 팡인이 또) 두 명 있는건 잠저택 버전!
https://t.co/jFlocnytrc
https://t.co/9jJ2FYMLWJ
지미신 작가님의 신작, <수신국의 단> 리디 출간😍
직진 능글 연하남 단과 미래를 보는 아름다운 여왕 화서.
두 사람의 쌍방 구원 동양풍 로맨스!
리디 포인트 이벤트 중이니, 밤샘각 신작에 잊지말고 댓글 달고 포인트도 받아가세요~
https://t.co/QwZbYRHp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