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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ㅠㅠ
친구가 일본 여행갔을 때 혹시 민수하 있으면 사다줘 라고 장난으로 말했었는데(이 때는 웰컴 굿즈 없었음) 친구의 친구가 이번에 교환학생 끝나서 애니메이트갔을 때
친구가 따로 부탁해서 민수하 아크릴 사다줬어요 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복받은사람이야 ㅠㅠㅠㅠ
그리고 이번 화에 살짝 등장하는 고양이는...저희 집 조카입니다. (대충 제 오빠가 키우는 아기란 뜻)
이 고양이의 집사가 까메오 출연 좀 시켜달라고 자꾸 부탁해서 넣었다는 비하인드....하지만 저희 조카는 귀여우니까요. 이 참에 은근슬쩍 자랑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