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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옹성우 첫 듀엣 음원 들으려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목욕재개함
#옹성우_6시_아무런_말들도
#DidntSayAnything_6PM
성우야 좋은 노래들 불러줘서 고마워
오늘 의상은 바닐라, 딸기 재질(이라고 우겨본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비오브유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줘서 너무 행복했다🥰
뷰깅이들은 본업을 잘해서 덕질하면서 항상 뿌듯해❤❤
#비오브유 #BOfYou #김국헌 #송유빈 #Kimkookheon #SONGYUVIN
애인이 펀딩해서 구매한 나단이라고 불러줘가 도착 Ftm 트랜스젠더의 성장과정을 그린 만화. 본인 자신과 가족들이 겪는 고민과 고통들이 너무 잘 전달 된듯. 중간중간 정말 울컥울컥. 마지막 책에 들어있던 ...라고 불러줘라고 적혀있는 엽서까지 너무 좋은 책이였다. 😭
사실 카라스노 1학년즈 다 그릴라했는데 기력부족...언젠간 다 그리겠어요(?)
누나라고 불러줘,히나타ㅜㅜ
너네가 카페하면 내가 매일 돈털어서 갈께ㅜㅜㅜㅜ오므라이스?그거 100개도 더먹을 수 있어,너의 누나 소리를 듣기 위해서라면
【New Operator】
Thousand Heads
CEOBE//케오베
“넌 그래도 꽤나 상냥해보이네, 박사라고 부르면 되겠지. 난 케오베라고 해. 부르기 까다로운 것 같다면 날 케오(의역임)라고 불러줘, 앞으론 이곳에서 지낼 거야."
【신규 오퍼레이터】
LEIZI // 레이즈
"난 이미 네 회사의 조사 계약서에 합의했어, 별 생각할 것도 없이, 이건 철저히 내 개인적인 행동이야. 네가 원한다면 날 레이즈라고 불러줘도 좋아. 내가 누구냐고? 날 어디서 봤는지 까먹었다고? 뭐야?!
#アークナイツ #명일방주 #明日方舟 #Arkn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