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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벤할때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동부 라노시아 도착했는데 비바람이 몰아치잖아. ㅍ_ㅍ) 모처럼 추억의 보관함에서 작년 수영복을 입고 나왔는데.....완전 허탈했음... ㅍ_ㅍ)
근데 중간에 비가 그쳐서 다행ㅋㅋㅋㅋㅋ
갑철성의 카바네리 - 아마토리 비바
제보자님께서 기생오라비라고 하셨는데... 어머머머 저 노을을 후광으로 하여 태양과도 같이 붉어진 장발도, 어두운 배경의 달빛을 받아 자색에 가까워진 장발도, 풍성한 속눈썹도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고.... 제보자님의 표현이 이 수많은 매력을 함축했습니다!
원효대사가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중 비바람이 몰아치자 한 동굴에 머물게 된다. 새벽 목이 말라 물을 찾던 그는 그릇에 담긴 물을 발견한 뒤 달게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자신이 잠이 든 곳이 무덤이고 마신 물은 해골 물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 외쳤다.
"와! 샌즈!!!"
🥬VIVA (비바)
이백 스무 번째 제보입니다.
악수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손 악력이 세다고 했지만... 그래서 더 악수를 해보고 싶습니다 꽉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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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비바 투 비다!> 3부 끝 기념 QnA 답변을 올렸습니다. 마지막 4부 만을 앞두고 있는 빙의물 벨소설 지금부터 주행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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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라디비시비바바바배배ㅒ마마마재쟈냐먀맘마마마마마먀먐먀마먀먀먀ㅑㅑ 셰인지니 고닥쌤 au로 컴션 넣은거 왓다 다들 봐달라 울 지니가 이쁘다. 둘이 개쩐다 누님 커미션
조아라에 <비바 투 비다!> 76화를 업로드 했습니다!
무려... 76화나 연재된! 서양/빙의/회귀/개그 짬뽕 벨판타지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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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삐--)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삐--)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삐--) 영원히 기다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