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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카카..토비카카..? 카카시가 비오는날 토비가 내쫒아서 새벽 내내 폭우 맞다가 그치고 나서야 들어오는데 토비는 당연하게 무시하고 이불에서 자고 카카시는 젖은 옷 채로 바닥에 웅크리겠지ㅠㅠ 며칠뒤 나가려는데 매일 먼저 일어나던 카카시가 계속 누워있는거.
비오는날에도 끄떡없는 타에르트!
오른쪽 사진은 앓이함에 스티커로 사용했다!
한분이 우산을 양보해주면서 한쪽은 비로 젖어있길래
바로 만들어서 씌워드렸다 ㅋㅋㅋㅋ 기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