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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나 이제는 뻔뻔+기세등등 다람지가 보고싶다...김션이 맨날 나는 너꺼고 내것도 다 니꺼야 이런 멘트 던져서 덥석 물어버린 다온이...'그럼 형 집도 내꺼겟네!' 생각든 뒤로 맨날 친구들 김션 오피스텔로 부름
🐿 형! 오늘 형 집에서 파티하기로 했는데 형도 올래요?
🐺 (뭔가 잘못되었음을 감지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분명, 적이었을 터였다.
다시 만날 줄은 알았지만 나의 사무실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당신 도움이 필요해."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뻔뻔한 말에 몸이 떨려왔다.
'기회다.'
약 두 시간 뒤 저와 구스구스덕을 해주실 원덕분들 계시나요🦆
착한 거위와 나쁜 오리들의 숨 막히는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와 흡사)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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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닉넴 "상디"로 플레이할 거예요(당돌 뻔뻔
젠장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뻔뻔해 보여 ㅋㅋㅋㅋㅋ https://t.co/1SxC3WKj5l
은근 수정이 많았던 등짝 필릭스ㅋㅋ
뻔뻔하게 무표정으로 했다가, 좀 더 악동같은 표정을 지었다가 마리네뜨 쳐다보는걸로 했다가, 최종적으로 나온 표정... 어려운 남자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