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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CoC 7판 다인 동양풍 시나리오 (타이만 가능)
[ 기담총서: 만고천추萬古千秋 ]를 배포합니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숨까지 얼어붙는 계절입니다.
시선을 돌리면 사라집니다. 그러니 중요하다면 잃어버리기 전에 지켜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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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령인 사라도령은 그림자심방으로 꺼내는 꽃의 악몽이기도 하며 이름은 서천꽃밭 신화에서 따온 게 맞습니다 운명점 높이면서 인간으로도 변신할 수 있게 된 건 덤이에요
강변에서는 타당, 하고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났다. 하늘에 오색찬란하게 뜬 빛이 연인의 얼굴에 짧게 잔상을 남겼다 사라졌다.
“인생의 오랜 파트너로.”
파트타임 파트너 4권 (완결) | 체리만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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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사신부터 시작! 눈에 특이한 무늬가 있는 검사. 여성. 나이 미상. 사신중에서 최강. 별명은 밤의 제왕. 등장 초기에는 양지의 호위였으며, 눈에 렌즈를 끼고 어항같은 방독면을 쓰고 일반인으로 위장하고 다녔다. 강북과 신도림의 휴전 조건이 사신들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은둔 중이었다.
서로의 영광을 외치며 시작하고 끝에는 수많은 죽음만을 남긴다는 점에서 이게 가장 전쟁 그자체 다운 대사라고 생각함
#jack_art #jack_art_on #onyu_art #gemini_art #Ryu_art
내 심장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너를 지켜줄게
사라지지 않게
한 순간의 작은 약속들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