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세번째 각성안에 추가된 쇠사슬과 크리스탈은 미 각성 의상에는 없는 새로운 요소이며, 시나리오 내에서 이 육체는 본디 용에게 속박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설정했습니다.
사슬 자주 쓰는 편인데 (조금만 써 줘도 세부 퀄리티가.. 금방 살아서..) 수작업으로 그렸는지 소재인지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D
https://t.co/FQU0hYht0Y (무료)
https://t.co/x9BoOFClXH
(무료)
위에 두개에서 다운 받은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김독자 장르가 현판이라서 멀쩡하게 눈 뜨고 두 발로 걸어다니며 자유를 즐긴 줄 알아라. 비엘이었으면 낯선 천장이 보이는 어딘가에 감금 당해서 모가지에 쇠사슬 차고 두발은커녕 네발로도 못 기어다녔을 거다.
@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여명이로 황혼가의 괴물 갑니다!
【혼 10 / 힘 0 / 탐색 0】
[핸드아웃] 정신을 차리자, 당신은 병실의 하얀 벽과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힘 5 이상이면 【구속 해제】 / 힘 4 이하면 【구속 상태(사망 시 해제)】> <시작 지점 [병원]>
#shindanmaker #황혼가의_괴물
https://t.co/4OYxVwGYQ4
나보고 지 캐릭터ㅋㅋ 이름 똑같다고 베낀거라곸ㅋㅋㅋㅋ
하기야 그땐 이름 똑같으면 파쿠리 이랬는데 세삼 달라진거 하나 없네.ㅎㅎ
파쿠리 하니까 생각난건데 옛날 내 캐릭터중 타이ㅁ..이라는 캐가 있었는데 이 친구의 꼬리 사슬이 좀 흔하지 않은 악세였단 말임. 근데 얘가 인기가 있었는지
코마에다군이 자꾸 보타이 제대로 안 매는 이유가 메시츠카이 시절 목에 쇠사슬 차고 다닌 트라우마 때문 아닐까 생각하니 이 새벽에 별안간 미칠 것 같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