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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궁극체 머신형 디지몬, 파워드라몬의 존재였습니다.
여태까지 등장한 사이보그 디지몬 5체의 우수한 파츠를 모두 종합한 파워드라몬은, 그야말로 디지털 월드 최강의 디지몬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그 디지코어에는 누군가에 의해 사악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기까지 했죠.
하지만 디지털 월드는 천천히 재생해갔습니다.
루체몬과 그를 따랐던 해방군은 모두 다크 에이리어에 갇혀버렸고, 그 사악한 기운에 의해 흉악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타천사, 마왕이라고 불리는 그들의 본래 모습은,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리가 달린 로봇은 사악한 사타니즘입니다
로봇의 다리는 특별한 용도가 없이
그저 인간 비슷해보이라고 붙어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이를 조작하여 다리달린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악마의 증거이며
건실한 여성들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아무리 떨어도 다시 돌아오는 먼지들. 조류들을 비웃는 이 사악한 먼지들을 싹 모아 착 붙여 버릴수 있는 꿈의 먼지떨이 등장! 개나리가 참수리부리남매에게 전달한 꿈의 먼지떨이, 일명 "솜멍멍이" 를 일단 질러! 질렐루야 156화에서 만나세요 ㅎㅎhttps://t.co/F8nXK3qpCE
15. The Devil
정방향 의미: 파괴, 비범한 노력, 타락, 욕망의 포로
역방향 의미: 사악한 숙명, 사사로움, 욕심을 버림
#까막까치
ㅇㄴ 펜셔스 은근히 어울리는 거 좋아하는 건지 오버로드 옆에 있으면서 명예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발렌티노랑 복스 흉내내는 에그보이들 ㅋㅋ
펜셔스: 애들이랑 소다 샀다. 자주 놀면서 사악한.. 얘길 많이 하지.
댓글 상태
발렌: 왜 이딴 글에 내가 태그된 거지?
복스: 그래서 누구라고?
아무리 떨어도 다시 돌아오는 먼지들. 조류들을 비웃는 이 사악한 먼지들을 싹 모아 착 붙여 버릴수 있는 꿈의 먼지떨이 등장! 개나리가 참수리부리남매에게 전달한 꿈의 먼지떨이, 일명 "솜멍멍이" 를 일단 질러! 질렐루야 156화에서 만나세요^0^https://t.co/F8nXK3qp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