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짤 그대로 소리를 들음 짝짝 또로롱롱롱 쫑쫑 소리 내는 새들 사이에서 들리는 끼이악! 끼이이악! 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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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귀멸의 칼날 진영반전 합작에 '츈타로'와 '까마귀'로 참여했습니다!! 이이걸 받아주신 제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참고로 배경스토리는 '어쩌다가 무잔의 피를 한방울 먹어버린 새들!!' 이였답니다:) 각각 혈귀술도 있어요!

개쩌는 합작 링크👉👉https://t.co/Ych6GOjY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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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나루토 63화] 오늘은 새들이 잘 날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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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나왔습니다 독자님들 투표 1위(이런거 한 적 없음)의 쎄시아 명대사(아님)
하지만 한떨기 꽃 같은 에넌이 얼굴을 붉히는 거 넘 좋군요
뭐가 장난 아닌지 다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28화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높은확률로 새들님의 작화력이 장난아닐것을 장담합니다
https://t.co/GoWZJv9d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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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David Alvarez
밤의 의인화. 를 글로 풀어보니 별과 달을 담은 사람이라 아름답잖아... 지붕에 앉아 사색하고 나무를 베개 삼아 쉴 때 새벽이 오고 새들이 그의 손에서 풀려 난다. 아름다워...
4는 중남미 신화에 바탕을 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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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찐빵 울새들🐥

딕.슨.팀.뎀 인형 좀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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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오늘의 댄디팟~ 마법사 길드의 의뢰를 받아 약초를 구하러 갔어요. 맵이 너무너무 예뻐서 감탄...우우오아...; 저 아래론 구름이 흐르고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고... 시원한 바람 불것같은 그런 곳이었네요 넘 좋다 이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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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팀과 울새들~ 울새들이 어디서 왔는지 탐정놀이 하다가 웨인 저택까지 왔다는 뭐 그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내용을 상상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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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0년 어린이 코스튬의 마지막 주인공의 일부 모습을 공개합니다!

함께 초원 위에서 바람과 새들의 귓속말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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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박쥐의 조구마한 울새들~~ 난 로빈이 칼 들고 이리저리 뽈뽈 다니는 게 넘 귀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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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시닙님. 우리 다람쥐 원장님이 직접 나무에 올라가셔서 테니스공 치우는 거랑 보라색 새들이 빨간 토끼 마음의 변화에 따라 날아가는 방향 바꾸는 거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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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근데 역시 이 컷은 안 올리곤 못 배기겠습니다 정말 저를 눈물 죽죽 흘리게 한 25화의 어느 컷... 어느 집안의 아가씨인지는 모르겠으나(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그리고 에넌 정말 사랑스럽군요ㅋㅋㅋㅋㅋㅋㅋ새들님 최고... 사랑... 존경... 세상 좋은거 다 하세요...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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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여전히 쎄시아 웹툰 제일 먼저 보는 사람 1을 맡고 있는 재겸이...
25화도 넘 사랑스러운 컷 많지만 저는 이 컷 보자마자 막 마음이 뻐렁쳤다네요...갓새들 찬양합니다...
아니 근데 매번 하는 소리지만 이번화도 진짜 귀엽고 웃기는 포인트 왕많아요 꼭 봐주세요...
https://t.co/Jbwo1J6G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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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마플샵 셀러로 선정된지는 꽤 됐는데 이런저런일로 미루다가 곧 오픈하려고요. 새들을 모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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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씹새들아 말로 해라 말로!!!

9 16
2020-05-14

리암이 새소리 들으면서 새들이 무슨 말하는지듣고싶어한다 새들이 하는 얘기를 듣는게 좋다 는 대목을 읽은 내 머릿속에 떠오른것 :

11 20
2020-05-05

여러분 제가 말했죠 새들님 때문에 제가 맨날 아파트 뿌시고 지구 뿌셔서 집이없다고
긴말안합니다 봐주세요 제발 그리고 저와 함께 길바닥 부랑자가 됩시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21화
https://t.co/Jbwo1J6G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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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상대적 모노톤 새들
알락할미새-휜머리오목눈이-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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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