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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네네는 알람도 스마트폰으로 맞추고, 잠깐 시간이 생기면 어플을 켜서 놀고, 음악 듣기, 영상 보기도 스마트폰으로 했기 때문에
(게임기, 음악 플레이어의 용도로 사용)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은 생각조차 못하겠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트친소 #RWBY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멍! 멍! (RWBY 같이 봐줄사람 구해요! 포스타입에 대본이랑 소설 번역도 올리고 있답니다!! >ㅁ<)/ https://t.co/r58hvjx9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