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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본은 무엇인가?
라노베는?
라노베 독서기는 유학시기와 겹쳐 완전히 2010년대로 넘어가있는게 특징. 그냥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소설을들을 라인업. 압도적 가가가빠임을 알 수 있다.
원작에선 와중에 깨알같이 죠르노 칭찬함(그리고 죠르노! 넌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녀석이야. 어느 샌가 말이야...)
미스타의 섹시한 죠죠서기
단편<아마데우스>
피아노 천재인 요셉이 수재인 성혜를 제치고 나타나자 성혜는 그 재능을 질투하고 요셉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다.
포스타입:https://t.co/Kpy57GBlry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거임? 적안으로 칠해준 것도 넘 좋다
아무튼 제가 잘생겼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지만요
이 장면은 '모욕'이라는 행위에 맞서기 위한 살인이라면 신도 용서해준다는 폴포의 말을 자알 듣는 중요한 장면임
작가님 왜 지각하셨는지 알것같아 사람 진짜많이나와ㅜㅋㅋ
주란이머리한거에서기절했구요
영서주란 커플룩이냐구 ㅠㅠ
홍이착장 너무 귀여워서 깜짝놀람
금주 헤어 바뀐것도 찰떡이야 ㅠㅠ
유유백서 / 쿠와바라 시즈루
굉장히 쿨하면서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엄청 정 많고 잘 챙겨주는 성격
작중 조연이다보니 직접 나서기 보다는 조언해주는 정도로 나오지만 그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휘어잡아서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안자길 잘햇다는 생각만
너무 기분 좋고 이상해서 아무말하는 홍인표 사랑스러워디질거같아서기절할거같다는 감상만. https://t.co/XDljH803Cr
그는 맞서기 벅찬 상대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승리를 얻는 전술을 고수했다. 그는 이것을 ‘효율적인 전술’로 인식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몸을 더욱 혹사하게 했다. 결국 힐링팩터를 얻은 데드풀의 머릿속엔 “나는 힐링팩터가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의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