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님과 함께 한 이번 그림 스터디!
이번 주제는 내가 쓴 문장인 '서서히 스며들어서, 너도 나도 어쩌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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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모습이 서로 닮은 여름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이번주도 산책대신 산책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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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에 틈이 생기며 그의 시야에서 모든 빛을 삼켜버렸다.”
“이택언이 사라진 것 외에 방안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게 14-7인데 8화에서 벌써 나왔다고?????? 아 근데 이택언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던게 13-1 전 (위겸이랑 지배인님이 이택언이 출근하지 않았다고함)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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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을 곱씹어 마음을 다잡은듯한 향초와 함께 번지는 건조한 저림을 동반한 향신료의 향기.
낮게 가라앉은 공기에 향나무의 은근한 맛이 스며나오고, 어둠이 서서히 농도를 더하면, 한층 더 혼돈 깊숙히 잠겨 들어갑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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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에의 복장 변화
1,2) ~2018년 말
ㅡ 머리에는 캡을 쓰고 정장(수트, 흰 셔츠/검정 넥타이/정장 치마) 위에 JPC를 착용.
ㅡ 정장에서 서서히 18년도로 복장으로 바뀜.
3) 2018년 말~2019년 말
ㅡ 검정 후드, 장비 자율
4) 2019년 말~
ㅡ 쥐색 전투복에 5.11 ATAC, 장비는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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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서서히 바뀌어가는 그림쟁이입니다
친해지면 헛소리 가끔씩 합니다
유혈 조금 그립니다

아 어떻게 적어야하는거야 막할래
ㅖ 그리고 오딱끕니다 오따크. 아무도 구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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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남주 몸으로 길들이다』외전 event!

그녀에게 서서히 길들여지는 그의 모습.

❤️리디북스에서 댓글 남긴 독자 추첨 리디포인트 증정
❤️8월 7일 (금) ~ 8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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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가와초 요괴카페> 4권
유령이나 요괴가 보이는 탓에 가족과 거리를 두게 된 소녀, 타카나시 마나. 기후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며 서서히 명랑함을 되찾아가고 있던 소녀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키치의 어떤 「고민」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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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성송

모종의 사고로 창작을 그만둔 도예가 성이랑 근원을 담는 그릇으로 서서히 붕괴되는 송

길바닥에 쓰러진 송 주워다가 잘 붙여서 둥기둥기 호로록 녹여먹는 성 주세요(?) 추가로 성이 당한 사고의 주원인이 송이었음 좋겠어요. 울고불고 지지고 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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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자신의 영향이 담긴 박사님의 알쨩에게 집착하며 서서히 진정한 닥터헬조가 되는 림수 기대해봐도 되나...
그리고 울 카이 되!찾!고 닥터헬조끼리 연구 계속해서 박사님도 살리고....행복했으면....... 일단 동화나라는 다같이 탈주하고.. 흑흑 닥터헬조 사랑해(ㅍ_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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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 하려다가 서서히 포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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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보호를 받는 쪽이 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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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츠 아카츠키ver
대장이니깐 분명 마지막에 등장하겠지?!
어두운 곳에 앉아있다 주인공일행 나타나면 일어나서 서서히 밝은 곳으로 나올듯..(그치만 반코 넌 얼굴부터가 빛나♥️)아카츠키 원래 자기마을 서클렛에 줄그어서 탈주닌자인걸 표시하는데 얜 그냥 안쓰고 다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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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파내고 마취가 서서히 풀리는 감각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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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혜성이 되어
너의 두 눈가 가득히 빛을 채우고
서서히 타들어가 우주의 먼지로,
사랑의 바다로, 마음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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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의 극진한 간호을 받으며
서서히 회복해 나가는 릴리스.
이윽고 의식이 돌아온 그녀가
로이에게 전하려는 말이란─?

웹툰 6/2(화) 00시 58화 오픈!


https://t.co/DWLvmtTG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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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뱀파이어.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교차하는 두 사람의 운명.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의 향방.

웹툰 5/8(금) 00시 51화 오픈!

https://t.co/DWLvmubh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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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감옥의 해프닝을 뒤늦게 전해 들은 룩소스! 낯빛을 이리저리 바꾸는 그에게 아이노는 조용히 경고를 던지기 시작하고, 두 사람 간의 신경전은 서서히 격해지는데…!!

웹툰 69화, 4/25(토)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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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표정 서서히 바뀌는 거 너무 좋다!! ㅠㅠㅠ 쥬다이에게 점점 마음 풀려가고 마냥 적으로 싸워야 할 존재가 아닌 걸 깨닫고 쥬다이에게 흥미를 느끼는게 보여서!! ㅠㅠㅠ 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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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폰으로 그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적응 안됬을때, 그러다가 고1 중반쯤부터 서서히 적응 되면서 폰 그림체가 나아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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