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혁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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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쳤나 국어 시간에 시 낭송하는거 너무 좋아..ㅠ

다른 좋은 시들도 많지만 정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읽는 서지수가 보고싶음..

오늘 며칠이야? 19번, 19번 없어? 야 쟤 깨워라! 하는 소리에 깨서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입을 떼는 서지수..

-'아무 소리도,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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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봄愛 물들다> 78화(개정판 7화) 🅄🄿🌸

공현의 엄마와 다시 마주한 청순.
모진 말에도 청순은 물러서지 않는다. 왜냐면,
"저 죽으면, 공현이도 죽어요."

완전판 https://t.co/ulSlTSlE17
개정판 https://t.co/DWbLzPO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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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지금법전고르고있음
헌법 민법 형사법 국제법
어느법전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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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그림 다 그려놓고 어 이거 좀 많이 이상한데 아니면 아 여기 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부분이 많다... 업로드하면 너무 잘보여서 바로 수정함.. 아까 올린 서지수 그림도 방금 막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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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나를대신하는캐릭터? 를만들고싮어서지인분들이랑이야기하다가 제일첨그려주신게 커미션넣어서 이렇게된... 커미션해주신..갓그림연이님감사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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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교복 벗기기 서지수 학교 끝나고 뭐해? 사복 입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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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찬 서지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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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믽은 가로가 족히 5미터는 넘는 커다란 캔버스 앞에 섰어. 깊이를 알 수 없는 검푸른 물색이 자신을 덮쳐올 것처럼 위협적이었지.

거친 붓터치가 산산이 부서지는 백색의 파도를 만들어냈어. 지믽은 캔버스 가운데로 다가가. 벼랑 끝에 서서 황파를 맞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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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서지수 조용히 학교 다니는게 신기해짐.. 서지수 소문 잘못났으면 난 말 못 걸었을 듯.. 맨날 자고 머리도 길고.. 등교하는데도 싸가지 없이 헤드폰이나 쓰고 오는 애...

걔 저번 학교에서 꽤 날렸다며? 하는 소문 없을리가

저것봐 맨날 목 꺾는게 한동안 안싸우니까 몸이 근질근질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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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적폐ish한 인외캐가많긴합니다
그래서지금 남이만든걸 먹고싶다는거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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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는 한 발짝 떼어 내고 그에게로 달려갔다. 차이석도 기다리지 않고 돌진했다. 그는 야바를 당겨 부서지도록 껴안았다.
“하아….”
오장육부에서 밀려오는 두터운 한숨이었다.

힐러 (외전증보판) 4권
Aaa I'm literally screa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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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는 뭐니뭐니해도 묵묵히 할거 다 하는 애라는게 너무 좋음.. 게임 알려줄 때도 철이나 정욱이는 짚어주는 식이었지 서지수면 미애 손 잡고 컨트롤러 같이 조작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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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네
왕낙서지만 담에 제대로 그려보고 싶은 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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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낙서지만ㅋㅋㅋ 암튼
울집 메룰라가 후드모자 뒤집어쓴게 귀여워서….
글구 블루가 메룰라가 얼굴을 전부 가려도 누가봐도 메룰라 같다고 생각한 이유: 하의의 자기주장이 매우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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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ㅏ 미애 시점 완전 이거잖아
나를 챙겨주는 김철vs내가 챙겨줘야되는 서지수
근데 김철같은 경우는 은근히 미애가 신경써줘야 하고..서지수는 하나하나 챙겨줘야할것같지만 뭔가 미애 머리위에 있는듯한 여유로움..
고를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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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낙서지만
벱님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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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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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어이없음

빨리 튀라는 말은 즉슨 얘네가 나 잡아봐라 하고 있는걸 다 보고 있었다는건데 그럼 쓰레기 가로챈 것도 백퍼 고의라는거 아니야 일부러 끼어든거 맞으면서 아닌척 우연인척 모르는척 오짐 근데 쓰레기 가로챌때 소리만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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