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 르 랭글리
제 최강 애정 자캐 중 한분! 성격은 트리거 가득하고 행적도 트리거 가득하고!! 그런데 애정을 거부하며 심리적으로 복합적인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ㅜㅜㅠ 의대 나왔는데 의사가 되지 않은, 손재주 좋고 병약한데 누구보다 강해보이는 아이랍니다ㅠㅠ!! 이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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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셀 테이 로이만
얘는 왜 멀쩡하게 그린게 없냐
히어로구요 지옥의 컨셉충임
자기는 침착하고 차분하고 냉철한 뭐 그딴 컨셉 잡았는데 원래 성격이 저세상꼰대에 분노수인이라 뇌에 힘 개빡주고있는 공적인 자리가 아닌 이상 가끔 성격튀어나옴
근데 어쩌다 과몰입오타쿠 설정이 추가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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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색뿐이라 그런가..전부 잘받네요...(트친분이 하시는거보고 하고 싶었음) 제 오너캐 핑발 너무 이쁜데..문제는...자캐들이 보여..
(1-셀 / 2-도현 / 3-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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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메어(약칭 데메) - 셀 레포시엠

역병의사로 현현한 악마. 셀 레포시엠이란 이름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영문을 거꾸로 뒤집어 지어진 이름이다. 카르논 모븐의 분신.
외계존재이나 학자들 중 누구도 이름 붙일 수 없었다하여 종족명이 없으며 기분이 좋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계약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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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공자수가 핫라인이네?
완벽한 자공자수 셀 커플 보시죠.
클론이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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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비밀을 가진 매니저 (시간여행자)
담당 가수한테 들킬 위기💦
셋 셀 테니까 어디 갔었는지 얘기하라고..?
“셋 다음엔 내가 어떻게 할 거 같아요?”

저스툰코미코 독점👉 https://t.co/TwHHT9k8Wx
아이돌+입덕+BL = ‘입덕학개론’
7일마다 무료로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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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언제인가요 웄 밀레 주량 보통에서 쪼끔 더 셀 것 같애요 밀리엘 첫 술 같이 햇으면 좋겓다 테이블 양쪽에 앉아 두근두근 건배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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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셀 르 랭글리 / 엠마 르 랭글리

랭글리 자매를 그려보았습니다- 중간에 케빈이란 녀석이 있기는 한데 좋아하지 않는 조연같은거니까 둘만 드렸습니다! 둘이 너무 안닮아서 결국 눈 색을 통일했고... 셀은 외할머니를 닮았고 엠마는 엄마를 닮았는데 둘이 확 달라보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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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레포시엠의 태교곡
히라사와 스스무-퍼레이드
https://t.co/DjaAs9X4A7

이 곡의 인상이 너무나 강렬해 셀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코히님의 추천노래로 들을수록 취향범벅 노래..
결국 커뮤 러닝 중에 해당 노래를 듣고 일러 두 개를 그리기에 이릅니다. 모븐의 분신은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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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셀 르 랭글리

7월 18일! 생일 인기투표 1등 했던 셀 뉴짤가져왔습니다!!
배경에 효과를 정신이 없어서 전신은 효과 많은 버전과 효과 적은 버전, 두개 가져왔어요- 정말 애정하는 아이인데 유혈에 썰 풀면 트리거 요소도 많은 아이라죠...ㅎ

셀 사랑해..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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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르 랭글리 선 다따서 채색 시작-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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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방금 자다 말고 뛰쳐나가 택배를 받았어요.
A2패브릭포스터 속 원호가 왕크니까 왕아름답고 왕귀엽습니다. 원호 입술 아래 피어싱 자국이랑 머리카락 갯수 셀 수 있을 정도로 잘 보여요. 화질도 좋아요. 아주 눈이 부셔서 오늘 하루종일 선글라스 끼고 지내야 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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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0년 웨딩 테마 코스튬 두 주인공의 일부 모습을 공개합니다!

소녀들이 셀 수 없이 연습했던 찬란한 미소가 오늘 피어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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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히어로부보스에서 보스로 승급한 그 용새꾸 오너입니다! 노아, 셀, 레오, 페른 등등.... 이름이 참 많앗습.니다.. 다들 러닝 너무 수고 많으셨고 무사히 엔딩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흔적 무멘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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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월 18일이 1등했네요!!
빠른 시일내로 셀 그려오겠습니다ㅋㅋㅋ

(1. 1월 12일 - 창효준 / 2. 6월 17일 - 하이젠 / 4. 10월 29일 - 니키타 데 로시) https://t.co/JJ5cBtn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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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셀 줄 알아? 나랑 숨바꼭질하자."

라는 한소를 쓰려고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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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night is in between
The countless stars and sad
At the sound of fireworks
Our laughter is blooming❞

우리의 밤은 셀 수 없는
별들과 모래알 그 사이
폭죽을 쏘는 탕탕 소리에
우리의 웃음꽃 피우고

— Our Dawn Is Hotter Tha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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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돞보는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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