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쁜 환경에서 자란 마녀입니다. 악하다는 것은 정상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악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왕자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그는 친절하고 인정이 많았어요. 그는 그녀에게 우정, 충성, 사랑이 무엇인지…

0 42


마녀는 한 동화의 등장인물로 나오는 것을 듣고 주인공으로 나올 것이라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갔으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마녀가 주인공인 동화는 없구나..하며 슬픔에 빠졌지만 결국 이 웹소설의 주인공은 마녀인..
마녀의 성장이야기라는…진부한 이야기~

30 122




조아라 연재중이신
안정원 작가님의 <나쁜남자 접근금지> 표지작업 하였습니다.

28 85

콕스님 유투브 보다 [내가 사랑했던 공포]라는 주제(?) 제목(?)을 보고 삘받아서 한번 그려봤지만!!! 왠지 더 안나와서 드랍 ㅠㅠㅠㅜ

2 3

헝 앞니가 표지 그려준 거 왔어 대박이다 진짜 나 미쵸 아니 ㅠㅠㅠㅠㅠㅠㅠ 웹소설표지인데 없어보이면 안된다고ㅠㅠㅠㅠㅠ 앞니가ㅠㅠㅠㅠㅠ 허어어엉(입가에주먹물고울고있음) 나 진짜 미치겠다 아니이 아니이 표지 선물해준건데 이런 디테일 실화냐고진짜

24 106


프시케와 에로스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나름 틈틈히 그렸는데 완성 못 해서 아주 슬픔,,

1 35


급하게 마무리 합니다ㅠㅠ 좀더 묘사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 46


공포를 먹고 사는 그녀! 회사 사무실 어디에선가 향기로운 공포의 냄새가 나는데..그건 바로 그녀의 상사?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그, 최대한 티를 안 내고 살려고 하지만 한 여직원 앞에서만 자꾸만 겁먹은 모습을 들킨다.

4 55


타이포까지 제대로 하고싶었는데 그림그리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글씨만 쓰고 마무리ㅋㅋㅋㅠㅠㅠㅠ 처음엔 어떤걸 그릴지 고민하다가 공포와 사랑이 함께 있는게 외경심이 떠올라서 신과 인간을 그려봤어요!

30 181


흐아악 오늘 놀러갓다 오느라 러프 그대로...다듬을 시간이 없으니 그냥 올려요..ㅠ

4 57

예전에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으로써 “희생”이란 것이 두렵지 않았고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이 “희생정신”은 공포가 되었고 내가 하나의 그을린 그림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랑했던 내 희생정신을 공포스러움으로 바꾸었다.

0 40



자신을 납치하고 폭행했던 유명한 살인마에게 동조되고 감화가 되어가는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리고 만 여주인공…

하지만, 살인마가 사형에 처하게 되고
애매한 감정선에 놓인 표정을 하고 있는
여주인공을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쓰고도 뭐라했는지 모르겠…ㅎㅎ

13 86


자신이 사랑했던 그 대상이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아닌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라는 스토리 입니다~! 보석이 깨지면서 사랑이란 감정도 같이 깨져버리고 날카로운 파편처럼 공포의 대상이 되버렸다죠🤭 뻔하긴 하지만 재밌었으니 만족합니다~😊💕

13 149


너무늦게봐버린 합작...씁..

- 황제의 자리는 내거야. 아무에게도 줄수없어.

4 51


제목이 소설책중에 있을 것 같은 제목이라 로맨스, 스릴러 컨셉으로 해봤어요!!! 연애를 하면서 매번 상처를 받았던 주인공이 시간이 흘러 상처를 준사람들어게 공포를 준다는 내용을 생각해봤어요!! 너무 뻔한 구도에 뻔한 내용같지만 열심히 해봤어요!!!

12 90


줄거리
[나는 인형을 만든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형.]
그러나 사람들은 내게 미쳤다고 말한다.
이해하지 못했다. 난 미치지 않았다.
세상에서 나만 만들 수 있는 인형. 내가 사랑하는 인형. 모든게 완벽했다. 어쩌다 한번, 난 내가 만든 인형에게
(타래에 이어서)

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