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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ddadda1212 마자ㅠㅜㅠㅜ 산책간김에 막 괜히 조사도 해보고 그러다 사건을 마주하고 마는데(탐정의 법칙)(???) 뜬금없이 시작되는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아님) ㅋㅋㅋㅋ희희 티비 7주년 넘 조타.. 행복하자..
제이유클) 포스가 자기를 잊어버린 것에 대해 쇼크먹은 의장을 달래주는 서기
"괜찮아 제이드. 나는 모든 걸 잃더라도 절대로 제이드만큼은 기억할테니까."
롯펨콜 다녀와서 겨우 정신차리고 진짜 비주얼보고 쇼크먹어서 비숔님(@VShock1230 )사진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btsfanart @BTS_twt
할매 마끼아또는 생활복이라는 신문명을 접하고... 컬쳐쇼크를 맞았구요...ㅠ 생활복 너무 상쾌하게 이쁘고ㅠㅠㅠ 요즘 학생들 너무 부럽다ㅠ...
- 스태틱 쇼크(뉴52): 마일스톤 코믹스의 핵심 작가인 존 로줌을 데려올 정도로 공을 들였으나 공동작가인 스콧 맥다니엘과 편집자 하비 리차드가 로줌을 창작 과정에서 배제. 이슈퀄리티에 대한 비난을 받은 로줌이 4이슈 만에 하차. 이슈 역시 곧 캔슬.
심심해서 그려본 안쓰러운 사치코 만화.
자칭•사치코쇼크 인피니티...
내가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여유로워져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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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屈で描いてみたさびしい幸子漫画。 | オッスメル [pixiv] https://t.co/yHnJmT3iht
블랑코믹스 2월16일 신간
『흑×연』 - 타카기 료
유치원 보조로 일하는 대학생 아오는 남몰래 유치원생의 아버지 쿠로세를 짝사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쌍둥이 동생 미도리가 쿠로세와 사귄다고 말해 대쇼크! 게다가 어쩌다 보니 쿠로세와 데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