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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는 이별을 상징하는 모래시계를 똑바로 응시하며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원더쇼의 이별을 인지했기에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고 한다는 게 느껴짐.
또한 루이의 일러만큼은 아니지만 배경에 크고 시야에 가깝게 들어오는 모래시계와 그 안에 남은 모래가 아래로 흐르는 것이
일러에서 모래시계가 두드러지는 루이와 네네에 비해 츠카사 일러의 모래시계는 배경의 소품 정도다 지금까지 원더쇼 스토리에서 미래/시간의 흐름/그로 인한 헤어짐을 다룬 건 루이랑 네네 스토리 정도인데 결국 그 둘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은 이대로 멈췄으면 함=수평으로 기울어지는 모래시계
스테이지와 가까워질수록 남은 모래가 적어지는 모래시계.
스테이지로 향하는 당당한 자세.
들고 있는 건 원더쇼의 깃발.
밝게 빛나는 스테이지.
- 오늘의 #하루한장 : #ReturnOfTheObraDinn - 초자연적인 회중시계를 들고 살인과 참사가 발생한 사건 현장을 누비는 보험 수사원의 행보에서 탐정물의 기운을 느꼈죠. 최소한의 그래픽으로도 이게 가능하구나 라고 감탄. #grmagrim #procreate #IoadPro
< 시계 >
카톡,, 소리와 함께 내 시간이 움직였다.
하루에 10번정도 움직이는 내 시간
너라는 사람 없이는
시간 하나 제대로 못 움직이는
그런 나
빛이고 어둠이고 상관없이
그저 흘러가게 해주는 그대.
✒️참여 작품 (~2022)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 보조작화
👉 https://t.co/98tFMKjEJC
〈진심이 닿다〉 ܀ 작화
👉 https://t.co/mWxFLKu2MR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 연출(1부 후반)
👉 https://t.co/WnAOHHgXiw
할로윈 이메
전에 페어 오너님 허락 안 받구 올려서
다시 올린다규!? 흐흐..
긔여워...너무...이 이메시리즈 너뮤 긔엽다.
흐흐흐흐.
하트킹x시계토끼
미친과학자x실험체
천사x악마
강시x구미호
-Ken Burns는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영상감독이다.
-그냥 생각나서 붙여봄
-케네디 연설 원문은 "We choose to go to the moon because it is hard not because it is easy."
-스탠리 큐브릭은 유명영화감독으로 내가 아는 작품 중 2001스페이스오디세이, 시계태엽오렌지,닥터스트레인지러브가 있었다.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가 리디에 출간되었습니다. 외전에서 수가 7센티의 작은 알🥚을 임신하니 소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리뷰 작성시 100명에게 500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리트윗 해주시는분 중 3분을 추첨하며 22일 문화상품권을 드려요💐
https://t.co/jIkvsO79LN
@GE0BONG 사실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더 있는데요 바로 롤업바지와 늘 메고다니는 가방과 갈색 손목시계랍니다... 사복 보다 보면 바지 롤업을 자주해요,, 그리고 반팔도 긴팔도 저 스트라이프 좋아해서 넘 귀여워요 어릴때 부모님이 자주 사주셔서 커서도 좋아하는걸까요...??.......🥹
화승] 부서진 모래시계와 사막이 품은 바다 https://t.co/VJf2LeBq3W
3화6승
22년 09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온리전: '팬텀조류크루세이더즈는부서지지않는황금의오션볼리온' 에 발행했던 회지를 유료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