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캔디고어 조와
메이플시럽이랑솜사탕 같은 느낌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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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빙수 해먹어요!
흑당시럽+망고/초코시럽+딸기는 황당반반??
우당탕이어도 민현이가
당당하게 맛있다 그랬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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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을 토피라고 할까봐.
(사과를 통째로 시럽이나 설탕물, 캐러멜을 입혀서 굳힌 캔디애플을 토피 애플이라고도 하는듯. 라떼처럼 자기 열매를 사용한 음식 이름 붙이는 두번째 캐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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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케이크맛 오너입니다! 예쁜 아가들 보면서 너무 즐거웠어요ㅎㅎㅎㅎㅎㅎ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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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

아이스크림입니다
바닐라베이스에 체리시럽 레인보우스프링클
온도가 아니라 감정에 따라 녹음
장기도 없고 실제몸도 아이스크림인거라 변태같은그림을그릴수있습니다 이런건소개하는게아닌가
냉기 올라오는 서늘하고 얇은 피부 만지는 느낌
찰떡아이스라고생각하면쉽겠다
엌ㅋㅋ
단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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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이 좋아하는 담배: 말보루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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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이었던 것.. 채색은 나를 녹초로 만들고 싶은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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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사랑합니다^_^-♡! 초코 무지 조아해서 전용 초코시럽도 가지고 다닌답니다(그정도였나?) ㅋㅋ성민이랑도 디저트 가게 같이가서 스의츠 먹방 찍어야만함니다(성민이 아메리카노 사준다며 유인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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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손가락 다 접은 손이건만 크기차이가~~~~ 가슴차이두 나서 민망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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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은 행복해요~ 선이 안끊겨 ㅠㅠㅠㅠㅠㅠ 어어ㅓ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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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박시럽고 뼈마디 굵은손 개좋아............
진짜 맞으먼 죽을거갓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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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 장르 들키는게 참 민망시럽네요•••지금보다 몬가 두꺼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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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이 복잡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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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 푸딩위에 캬라멜 시럽 촵촵해서 냠냠하려구 하는 사추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주신 롯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완성하니 엽서 만들고 싶어졌는데 나눔할 기력이 없어서 너무 스풀다... 원하시는 분 계시면 프린팅박스로 라도 나눔할까 생각중입니다ㅠㅠ
https://t.co/DqTk4Utd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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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뭘까나 무튼 시럽같은거 몇방울 떨구면 노란색이 화아악 올라오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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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린 들장미
베르린에서 발행된 우편엽서에 화려한 모습의 들장미 그림이 담겨있어요. 이 엽서에 붙인 우표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들장미인 개장미 Dog Rose구요. 개장미 꽃잎으로는 시럽을 만들기도 하고 열매 로즈힙으로는 술을 담그기도 합니다.
♡1971 베를린 들장미 엽서와 체코 개장미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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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주 그냥 달콤한 시럽 그림
(하나는 발 그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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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님이 생일선물로 주신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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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메의 계절입니다. :)
저는 시럽넣은 라떼파. 오늘도 라떼 한사발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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