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노을
늦은 메이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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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시점의 노을이 그냥 갓기천사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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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다면 시화랑 륜은 뭘까?륜이랑 해랑이는 같이 빛나라는 표현에서 나온거지만 시화랑 광휘는 딱히 안나온거같은데 시화가 광휘를 끌어주는(?)걸 표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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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천계
시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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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정권 교체인가요? 아니 근데 주먹으로? 달라고 말만 해도 줄 것 같은데? 그냥 시화 쉬게 하려고 물리적 방법을 취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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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안비키면
시화님이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워워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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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천지해 정주행한 기념으로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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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을하며 올려야 댈지 몰갰어 제 자컾을 보세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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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돌의 부족]엔 꼬마 레즈들이 나온답니다. 오싹하지만 알콩달콩(?)한 이야기랍니다.
추천추천~
https://t.co/AD0UDsdb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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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까 갑자기...좋네...시화 애인이 노을이고 노을이 애인이 시화라는 게... 절대 연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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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예쁘다
2번째 사진보고 생각나는건데 누가 시화 사신ver로 그려주면 좋겠다
시화가 사신이고 뇰이는 영적인걸 보는데 어릴 때부터 어쩌다 알게되서 뇰이 죽을 때쯤엔 둘이 손잡고 운명을 거스르려고 야반도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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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는 모습도 예쁘네 시화 편하게 자는 시간 좀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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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시화 부를 때 이름으로 안 부르는 거 뻘하게 웃기고 진짜 짱친같음ㅋㅋㅋㅋ 야 이봐 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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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이랑 시화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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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네 좀 참지 마 인내 금지야 인내하지 마 이 자식들아 진짜 환장하겠네 똑같은 것들이 만나가지고 속이 두배로 터짐

노을: 참을만 하네.
시화: 노을 방금 피 토했는데요.

시화: 어깨는 빠지고 다리엔 금이 간 거 같은데 괜찮아요
노을: 보통 그런 걸 안 괜찮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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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노을로 두~흉상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 글 바로가기
https://t.co/LuMf7Cyh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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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인 오늘자 매일고궁은 청대 임웅의 시화집. 꽃 얹은거 보니 풍류를 아는 분이셨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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