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얼 개수형의 건비트 라이플이 대함용 출력을 목표로 한 병기라는 설명을 보고... 괜히 궁금해져서 모아본 수마에 등장한 배들

1화에 등장한 이송선. 슬레타와 에어리얼을 아스티카시아로 옮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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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저는 노아로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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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연재부분만 읽은 후기
얘들아!!그냥 다같이 사랑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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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댕댕미남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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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 쓰다듬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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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도 함께해준 손주들 너무 고마워요!
오랜만에 재밌게 팬아트도 하고 블루아카 수히나도 뽑아서 너무 행복해..😭😭
오랜만에 방송 진행해서 그런가...뽑뽀 까먹음😋
다음에 해주나?

오늘 레이드 해준 치즈루짱 너무 고마워요!!

마무리는 오늘 그린 쿠로나랑 아로나!!

완성까지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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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코코아로 곤님의 곰돌이 시리즈 토랴
원래 크리스마스 토랴곰이었는데 새님이 날짜를 놓치고 만것이에요
곤님의 곰돌이 시리즈 컴플릿하는 그날까지

(🎨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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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화이트데이인지 어제 알아서 트레틀 사용해서 후닥 그렷습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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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기 싫어... 다다음주인데도 벌써 가기 싫음...
그 치아로 통해서 전해져오는 드릴이 주는 찌릿한 시림이 너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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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테라피를 아로나 테라피로 잘못 본 나. 하지만 제 아로나의 취급은 상당히 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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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와 쿠로나
블루 아카이브 제작진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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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아로나도 다 바칠테니 나만은 일섭으로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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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로나에게 투표하세요
사실상 브러쉬만 달라지는 거긴 한데… 답글에 투표를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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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86년 전 1737년 오늘은 보헤미아 음악가 요제프 미슬리베체크가 태어난 날. 방앗간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쌍둥이 형제와 함께 철학을 공부하던 중 이탈리아로 건너가 음악 공부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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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로나를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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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into Korean(韓国語)

「2주년 축하해 아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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